〇 2014년 11월 13일, 일본 특허청(JPO)은 한국어 및 중국어 문헌번역 검색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실시한다고 발표함
- (배경) 세계 특허문헌 중에서 한국어 및 중국어의 특허문헌을 비롯하여 일본어 이외의 언어로 기재된 외국 특허문헌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
- 따라서 일본 기업 등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하여 이들 특허문헌을 검색할 수 있는 환경정비가 요구됨
| 세계 특허문헌 |

〇 (주요내용) 「특허청 업무․시스템 최적화 계획(特許庁業務・システム最適化計画)1)」에 근거하여 한국어 및 중국어 문헌번역 검색시스템을 오는 2015년 1월에 가동할 예정이며, 동 시스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한국어 및 중국어의 특허문헌을 일본어로 기계번역을 하여 DB화함으로써 일본어로 이들 전문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함
- 동 시스템은 클라우드상에 구축하여 인터넷을 통해 심사관뿐만 아니라 일반이용자도 이용 가능함
- 검색대상이 되는 문헌은 한국 특허출원공개공보, 한국 특허공보, 한국 실용신안공개공보, 한국 실용신안등록공보, 중국 특허출원공개공보, 중국 특허공보, 중국 실용신안등록공보임
- 본격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될 때에는 약 1,000만 건의 문헌을 DB화하고 있으며, 축적범위는 다음과 같음
⦁ 한국 문헌 : 2003년~2014년 7월 공개분, 중국 문헌 : 2003년~2014년 7월 공개분임
1) 「특허청 업무․시스템 최적화 계획(特許庁業務・システム最適化計画)」에서는 2013년도부터 10년 동안 특허청의 정보시스템을 갱신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음. 초기 5년(2017년까지)에는 ① 접수시스템의 이중화, ② 한국어․중국어의 특허문헌에 대응한 기계번역․검색시스템 구축, ③ 새로운 의장․상표제도 등의 제도개정 대응, ④ 제공대상 데이터의 일원적 관리 및 충실화, ⑤ 국제 특허출원의 전자처리확대, ⑥ 일부업무의 실시간화 등, 특허행정에 있어서 우선도가 높은 정책과제에 대응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