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015년 5월 27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IMD)은 전 세계 61개 국가를 대상으로 각국의 국가경쟁력을 분석한 「2015년 세계 경쟁력 평가 연감(IMD World Competitiveness Yearbook)」 보고서를 토대로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함
- (배경) IMD는 1989년 이래로 매년 세계 국가들의 국가경쟁력을 분석하여 ‘세계 경쟁력 평가 연감’을 발표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를 실행하기 위한 지역으로서 각 국가를 평가함
⦁국제경영개발원의 세계 경쟁력 연감은 국가들이 자원과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능력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지를 분석함
⦁이번에 발표된 전반적 순위는 300개 이상의 기준을 반영했으며, 이 중 3분의 2 정도는 통계 지표, 3분의 1은 전 세계 6,234명으로 구성된 국제경영개발원만의 독자적인 임원 조사에 기반하여 결정됨
〇 IMD가 발표한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음
- (국가별 순위) 2015년 미국은 튼튼한 기업 효율성과 금융, 혁신 동력과 사업 기반구조의 효율성 등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홍콩이 2위, 싱가포르가 3위를 차지함
⦁스위스의 경우 4위로 하락하였으며, 5위의 캐나다, 7위의 노르웨이, 8위의 덴마크, 9위의 스웨덴, 10위 독일 모두 상위 10개국 순위 안에 포함되었으며 록셈부르크의 경우 작년 11위에서 6위로 상승함
⦁아시아의 경우 상반된 경향을 보였는데 순위가 하락한 국가로는 말레이시아(12위→ 14위), 일본(21위→ 27위), 태국(29위→ 30위), 인도네시아(37위→ 42위)였으며, 상승한 국가로는 대만(13위→ 11위), 대한민국(26위→ 25위), 필리핀(42위→ 41위)이였음
⦁동유럽 국가의 경우도 상반된 경향을 보였는데 상승한 국가는 폴란드(36위→ 33위), 체코공화국(33위→ 29위), 슬로베니아(55위→ 49위)였으며, 하락한 국가는 발트 3국의 에스토니아(30위→ 31위), 라트비아(35위→ 43위)였으나 반면 리투아니아(34위→ 28위)는 상승함
⦁남미 국가는 칠레(31위→ 35위), 페루(50위→ 54위), 아르헨티나(58위→ 59위)모두 하락의 양상을 보였고, 베네수엘라는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콜롬비아는 51위에 머무름
- (기업효율성) 기업효율성은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수익성 있으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가 기업 환경을 어느 정도까지 조성하고 장려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노동시장, 재정, 경영 , 기업 환경을 특징짓는 태도 및 가치‘ 등 생산성에 관련된 지표를 통해 평가됨
⦁상위권 국가들은 상위 10개국 중 9개국이 기업효율성 요소 순위에도 상위 10위 안에 들은 공통점을 보임
⦁특히 기업효율성은 동 분석에서 전체 순위 상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룩셈부르크는 기업효율성 분야에서 상승(14위→ 4위)하며 눈에 뛰는 향상을 보여 전체 순위 상승(11위→ 6위)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카타르는 기업효율성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전체 경쟁력 순위에서 상승(19위→13위)하였음
⦁이외에도 그리스는 기업효율성이 상승(54위→ 43위)한 덕분에 전체 순위 또한 상승(57위→ 50위)하였고, 아랍에미리트는 15위를 차지하던 기업효율성 분야에서 18위로 하락한 까닭에 전체 순위 또한 하락(8위→ 12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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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국가경쟁력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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