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015년 7월 22일, 스페인 특허상표청(Spanish Patents and Trademarks Office)과 상표보호를 위한 스페인 국가협회(Spanish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Defence of Trademarks, ANDEMA)는 공동으로 위조 상품으로 인한 광범위한 악영향을 강조하는 캠페인1)을 실시함
- (배경)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국제경찰(Interpol), 유럽경찰조직(Europol), 유럽 상표디자인청(OHIM), 미국 정부 등 전 세계는 위조로 인해 마피아 등 범죄조직의 마약, 무기 밀매, 인신 매매, 국제테러 등 다른 범죄 활동까지 확장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음
⦁또한, 위조 상품은 노동 착취, 아동 노동, 비위생적 조건에서 생산되고 있음
⦁대부분의 위조 상품은 유럽연합(EU) 이외의 국가에서 유입되지만,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벨기에, 체코, 이탈리아, 스페인 등 EU 국가에서의 생산도 증가하고 있음
- (목적) 국제적 수준에서 위조 상품의 구매 및 사용은 더 큰 범죄조직의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대하여 일반 국민의 인식을 증대하고자 함
- (주요내용) 동 캠페인은 다큐멘터리 비디오를 포함하여 메시지를 통해 위조 상품의 불법 구매로부터 발생하는 특정 악영향을 강조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음
⦁위조 상품으로 인하여 고용상실과 나아가 기업 등의 폐쇄로 이어지며 혁신을 저해함
⦁위조 상품의 유통을 통해 판매자의 세금포탈 등 악용을 도모하여 마피아 등 범죄조직의 활동을 촉진시킴
⦁위조 의약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위협이 존재하며, 온라인 의약품 구매 등은 더욱이 범죄조직의 자금조달을 위해 사용되어 매우 위험함
⦁궁극적으로 위조 상품의 구매 및 사용은 더 큰 범죄와 연루되는 것임을 인식시키고자 함
1) 동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 http://yosoyorigin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