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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허청, ‘종양학의 신규 영역: 진화하는 혁신 생태계’ 보고서 발표
구분  유럽 자료출처   www.epo.org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출원/등록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유럽 특허청
통권  2025-7 호 발행년도  2025
발행일  2025-02-18
∙ 2025년 2월 3일, 유럽 특허청(EPO)은 암 기술 분야의 동향을 분석한 ‘종양학의 신규 영역: 진화하는 혁신 생태계(New frontiers in oncology: an evolving innovation ecosystem)’ 보고서1)를 발표함

- (주요내용) 동 보고서에서는 암 관련 기술을 식별하기 위해 암 관련 특허 활동을 조사하여 28개의 암 기술 분야를 분류하고 최근 암 관련 혁신 가속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함

(1) 특허 출원 동향
∙ 암 관련 기술의 특허 활동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1.7%에 불과했으나 2015년부터 2021년 간 연평균 성장률은 9.3%로 크게 급증함
∙ 2015년 이후 암 관련 특허 활동의 최근 성장세는 주로 미국 출원인들이 주도했는데 미국 출원인은 2010년부터 2021년 간 전체 암 기술 관련 국제특허패밀리(IPF)의 44.6%를 차지하며 암 관련 혁신을 주도함
∙ 2010년부터 2021년 간 유럽 출원인의 암 기술 관련 IPF 건수는 17,800건 이상으로 암 기술 관련 IPF의 16.9%를 차지하였으며,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등 기타 EPO 회원국 출원인의 IPF 건수는 7,437건을 기록함
∙ 중국 출원인의 암 기술 관련 IPF 건수는 2015년 430건에서 2021년 약 2,000건 이상으로 4배 이상 증가함
∙ 일본 출원인은 암 기술 관련 IPF의 약 9%를 차지하였고, 한국 출원인은 암 기술 관련 IPF의 약 5.9%를 차지함

(2) 연구기관의 기여도
∙ 2010년부터 2021년 간 연구기관은 전체 암 관련 기술 특허의 37.3%에 해당하는 약 4만 건의 IPF를 공동 출원하며, 암 관련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는 데 있어 대학, 병원, 공공 연구기관 등의 연구기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국의 경우 전 세계에서 연구기관과 공동 출원한 IPF의 비중은 가장 높았으나, 연구기관의 기여도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동안 56.1%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에는 43.8%로 감소함
∙ 중국은 연구기관과 공동 출원한 IPF의 비중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동안 38.9%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기간에는 25.6%로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이는 최근 중국에서의 암 관련 특허 활동이 주로 기업에 의해 주도되어 연구 부문의 역할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1)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link.epo.org/web/publications/studies/en-epo-study-new-frontiers-in-oncology.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