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7월 29일,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17년도에 연구개발을 수행할 의료계 밴처기업을 지원하는 부서인 「벤처 등 지원전략실(ベンチャー等支援戦略室)」(가칭)을 신설하고 지식재산 등 관련 지원을 포함하는 내용의 방침1)을 발표함
- (배경) 의료계 벤처기업은 대학의 연구성과 및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품화를 진행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미국의 경우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일 뿐 아니라 의료 관련 제품 개발의 최종 단계에서 제약 회사가 이를 인수하여 실용화하는 사례가 많음
∙ 일본의 경우, iPS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 등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세계 선도적인 의료관련 성과가 많이 도출되었고 중소기업의 기술력도 높은 반면, 대기업과의 가교역할을 하는 벤처기업이 적어 새로운 치료법을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의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
∙ 이에 후생노동성은 동 지원전략실을 신설하는 내용을 2017년도 예산에 포함하고 동 지원전략실 신설을 발표함
- (주요내용) 동 지원전략실은 다음의 사항을 지원함
(1) 생태계를 조성하는 제도 마련
∙ 혁신적 의료기기의 조기 승인 지원, 약품⋅재료 가격제도 검토, 시판 후 조사(Project Management System)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및 수출 촉진, 의료계 벤처 투자 촉진
(2) 생태계를 구성하는 인재 육성 및 교류 환경 조성
∙ 벤처기업과 주요 제약⋅의료기기 기업 주요 인사와의 매칭 실시, 제약⋅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관련 지식재산권 등에 대한 경험을 가진 멘토 소개, 지식재산 보호방법 및 사업전략 관련 연수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발명 환경 조성
(3) “All 후생노동성(オール厚労省)” 벤처 지원체제 구축
∙ 후생노동성 및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임상연구핵심병원 내 일관된 벤처 지원체제를 구축
1)동 방침의 원문은 다음의 웹페이지 참조: http://www.mhlw.go.jp/file/04-Houdouhappyou-10807000-Iseikyoku-Keizaika/0000131780.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