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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社,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조품 단속 연맹 설립
구분  중국 자료출처   www.ipraction.gov.cn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알리바바社
통권  2017-3 호 발행년도  2017
발행일  2017-01-19
• 2017년 1월 16일, 중국 알리바바(阿里巴巴)社1)는 국내외 20여 개 기업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빅데이터 위조품 단속 연맹’을 설립함
  - (배경 및 목적) 전 세계적으로 위조품은 끊임없이 제작·판매되어 왔으며 경제발전과 더불어 더욱 급증하는 추세이나, 기존의 오프라인 단속방식만으로는 위조품을 근절하는데 한계가 존재함
   ∙ 이에 알리바바社는 위조품 단속에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였고, 중국 국내외 20여 개 기업과 공동으로 동 연맹을 설립하여 더욱 효율적인 위조품 단속 협력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함
  - (참여기업) 알리바바社는 신중한 평가를 거친 후 선정된 기업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Dulux, LV, Swarovski, Shiseido, Bioderma, Sony, Canon, 삼성, 화웨이(华为), 지우양(九阳) 등 중국 국내외 20여 개의 브랜드가 창립구성원으로 참여함
  - (주요내용) 알리바바社는 동 연맹의 참여기업에게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함
   ∙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
   ∙ 각 기업별 협력 단속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
   ∙ 참여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알리바바의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서비스를 제공
   ∙ 알리바바社의 위조품 단속 관련 정책의 제정 및 조정 시에 참여기업과 논의
  - (참여기업의 약속) 연맹의 참여기업 또한 알리바바社에 다음의 내용을 약속함
   ∙ 위조품 단속을 위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위조품 감정 의무를 신속하고 성실하게 이행
   ∙ 위조품 식별지식을 공유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 연맹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 저장성(浙江省) 공안청의 관계자는 저장성 항저우시(杭州市)에서 개최된 연맹 설립행사에 참여하여 그간 알리바바社와 공안기관의 협력내용에 대해 언급함
  - 공안기관은 그동안 알리바바社가 제공한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위조품 제조 및 판매를 조사하였으며 지식재산권 범죄에 대한 형사처벌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음
   ∙ 2015년 9월~2016년 8월 법 집행 기관은 알리바바社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총 675개의 위조품 생산공장·창고·판매점을 폐쇄 조치함


1) 2016년 말 기준으로 알리바바社는 Apple, Burberry, LV, Cartier, Nike 등 18,0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하여 위조품 단속활동을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