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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권기구, 세계 혁신 클러스터 순위 발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통권  2017-26 호 발행년도  2017
발행일  2017-06-29
• 2017년 6월 14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세계 혁신 클러스터를 확인하고 그 순위를 조사한 연구보고서 ‘세계 최대 발명활동 클러스터의 확인과 그 순위(Identifying and ranking the world's largest clusters of inventive activity)’1)를 발표함

- (배경 및 목적) 국가의 혁신성과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가 정책, 법률, 제도 등의 요소뿐 아니라 혁신활동이 집중되는 클러스터를 통해 알 수 있는 물리적·경제적 지형, 국가 정책 및 기관, 사회 네트워크, 지역 노동시장 등 다양한 결정요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
  ∙ 그러나 클러스터에 대한 절대적 정의의 부재, 클러스터의 규모는 일반적인 지리적 단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등 개별적 혁신 클러스터의 성과를 비교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음
  ∙ 이에 WIPO는 국제적 비교가 가능한 PCT 출원(2010년 ~ 2015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혁신 클러스터를 식별하고 나아가 그 순위를 매김으로써 국가적 혁신을 창출하는 보다 정확한 요인을 분석하고자 함

- (주요내용) PCT 출원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100대 클러스터가 전체 PCT 출원의 59%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1위~5위) 상위 클러스터에는 도쿄-요코하마(1위), 선전-홍콩(2위), 산호세-샌프란시스코(3위), 서울(4위), 오사카-고베-교토(5위)가 꼽혔으며, 이 5개 클러스터가 전체 PCT 출원의 23.9%를 차지함
  ∙ (세계분포) 미국(31개), 독일(12개), 일본(8개), 중국(7개), 프랑스(5개), 캐나다(4개), 대한민국(4개)2)이 클러스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중간소득국가 중에서는 인도가 3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각각 1개, 남미 및 카리브해, 북부 및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됨
  ∙ (기술분야) 100대 혁신 클러스터에서 가장 많이 출원된 기술분야는 의료기술(17개 클러스터)이며, 뒤이어 디지털 통신(16), 제약(15), 컴퓨터 기술(12개)이 상위에 올랐고, 특히 의료기술이나 의약품이 상위를 차지한 클러스터의 경우에 출원인 중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세계 100대 혁신 클러스터


1)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웹페이지 참조: http://www.wipo.int/edocs/pubdocs/en/wipo_pub_econstat_wp_34.pdf
2) 한국 내 클러스터로 서울(4위; PCT 출원 34,187건), 대전(23위; 5,507건), 부산(68위; 1,470건), 대구(90위; 1,085건)가 순위에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