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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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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해정보 분석·훈련 공동연구회의 설립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ct.go.jp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 관련 직/간접적 계획수립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
통권  2017-26 호 발행년도  2017
발행일  2017-06-29
• 2017년 6월 5일,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는 게이오대학 SFC 연구소1), 국립연구개발법인 방재과학기술연구소(NIED)와 함께 방재·감재 분야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입 및 보급을 목표로 공동연구회의를 설립함

- (배경) 재해에 대한 방재·감재 분야에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재해 정보 발신에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약 54%의 지자체가 재해 대응을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고 또한 재해의 ‘정보수집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음
  ∙ 최근 AI에 대한 혁신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등 최신 기술과 함께, 사회 경제 활동의 지식과 가치 창출 프로세스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음2)
  ∙ 일본 정부는 ‘재난 대응의 SNS 활용 가이드 북’을 2017년 3월에 공표하고, 4월에는 ‘중앙방재회의’가 ‘방재기본계획’을 개정하여 AI 등의 최신 기술의 사용 노력 의무가 처음으로 규정3)에 반영되어 방재·감재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통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이 장려됨

- (주요내용) 방재·감재 등의 첨단 AI 기술(자연언어처리 등)의 도입을 목적으로 연구 및 혁신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동 공동연구회의를 설립함
  (1) 필요성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지정공공기관, 관계기관 등이 재해 대책에 AI 기술을 이용하려는 경우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방재 훈련에 필요한 특별 시스템 대응을 추가가 필요함
    ∙ 방재·감재 분야에 AI 도입은 첨단 활동이며 적절한 지침도 정비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추진이 어려움
    ∙ 최첨단 AI 기술에 대해서는 자연 재해 대책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및 혼잡 대책, 대규모 감염, 방범·보안 등 국가와 국민의 안전 확보에 폭넓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함
  (2) 공동연구회의의 검토내용
    ∙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이용한 재해정보 분석·훈련 지침 수립 검토
    ∙ 방재 훈련에 사용되는 오픈소스로 표준 데이터 세트(자연어)의 기본방향 검토
    ∙ 지자체 등에 대한 훈련 지원 서비스 진흥 방안 검토

- (향후계획) AI를 이용한 재해정보 분석과 훈련에 관한 공개 토론회를 2017년 8월 4일 개최할 예정임


1) 게이오 대학은 1996년 종합정책연구소·환경정보연구소·언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를 SFC연구소로 개칭함.
2) 특히 자연언어처리 기술은 인간이 이해하는 언어를 컴퓨터에서 처리함으로써 재해 및 긴급 정보가 혼합된 경우에도 정보의 정리·검색·분석 등에 대해 인간의 한계를 넘은 처리가 가능할 수 있어, 중요한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 받고 있음.
3) 제37회 ‘중앙방재회의(2017년 4월 11일)’에서 ‘방재기본계획’에 대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피해 정보 및 관계 기관이 실시하는 응급 대책 활동 정보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정리·요약·검색하기 위해 최신의 정보통신 관련기술의 도입에 노력하여야한다.’고 개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