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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권기구, 특허문서 번역도구의 언어범위 확장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정보시스템 구축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통권  2017-40 호 발행년도  2017
발행일  2017-10-12
• 2017년 9월 25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특허문서 번역도구인 ‘WIPO 번역기(WIPO Translate)’의 번역 가능한 언어범위를 10개 국어로 확장하였다고 발표함

- (배경) WIPO는 지금까지 특허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술 중 가장 높은 품질의 번역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자 지난 2016년 10월 인공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신경망 기술 번역도구인 WIPO 번역기를 개발하였음1)
  ∙ WIPO는 전 세계 특허문서의 55%의 비중을 차지하는(2014년 기준) 영어-한국어, 영어-일본어, 영어-중국어 특허문서 번역에 WIPO 번역기를 우선적으로 도입·사용해왔음

- (주요내용) WIPO는 PCT 공식 언어(아랍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및 중국어)로 작성된 모든 특허 문서를 영어로 또는 그 반대로 번역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WIPO 번역기에 도입함
  ∙ WIPO 번역기는 이전에 번역된 문장을 통해 ‘학습’하는 거대한 신경망 모델에 기반하며, 이러한 신경망 기반 번역은 일본어-영어와 같은 먼 언어쌍(language pairs)에서 보여지는 특정한 개선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단어 순서를 생성하는 특징이 있음
  ∙ 또한 WIPO 번역기는 대량의 특허 문서(문장)를 통해 독점적으로 훈련되며, 발명의 특이성(specificity)에 따라 번역하는 도메인 인지 기술(domain-aware-technique)을 포함하고 있음
  ∙ 나아가 국제특허분류(IPC)의 32개 기술 도메인을 통합함으로써 시스템이 번역 과정에서 모호성(ambiguity)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여 더 정확한 번역이 가능해짐
  ∙ 이렇게 새롭게 개선된 WIPO 번역기는 WIPO의 PCT 데이터베이스인 PATENTSCOPE에 완전 적용되었으며, 사용자는 향후 PATENTSCOPE를 이용하여 검색한 특허문서를 보다 용이하게 번역할 수 있음


1) 관련 내용은 본 연구원 동향 「Issue & Focus on IP」 2016-45호 참조:
https://www.kiip.re.kr/board/trend/view.do?bd_gb=trend&bd_cd=1&bd_item=0&po_item_gb=IORG&po_no=1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