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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이동혁명 실현을 위한 ‘트럭 대열주행’ 실증 실험 실시 발표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meti.go.jp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사업화/시장창출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경제산업성
통권  2018-4 호 발행년도  2018
발행일  2018-01-25
• 2018년 1월 12일,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과 함께 ‘고도의 자동주행 시스템의 사회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3일에 CACC1) 기술을 활용한 후속 유인 차량 간 트럭 대열주행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함

- (배경) 2017년 6월 9일, 일본 내각부는 ‘미래투자전략 2017’2)를 발표하여 건강수명 연장, 이동혁명 실현, 공급망 첨단화, 쾌적한 인프라 도시 만들기, 핀테크를 5대 신성장 전략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함
  ∙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은 이동혁명의 실현을 위한 주요 대책 중 하나인 고속도로 트럭 대열주행에 대해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안에 CACC를 활용한 ‘후속 유인 대열주행’, 내년에 ‘후속 무인 대열주행’ 시스템의 도로 실증 실험을 준비하고 있음

- (목적) 일본의 트럭 물류는 경영 효율 개선, 운전자 부족 및 고령화에 대한 대응, 안전성 향상 등의 관점, 특히 장거리 수송 운전자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대열주행에 대한 기대가 큼
  ∙ 대열주행은 차간 거리의 유지로 공기 저항이 감소하고 연비가 개선되는 등의 에너지 절약 효과와 대열 형성 전이나 대열 해제 후 트럭이 독립해서 주행할 수 있어 기존보다 범용적인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주요내용) 경제산업성은 2017년부터 도로 실증 실험을 위한 안전을 확보하는 차간 거리에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주행 장소와 주행 방법에 대한 계획을 정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업체 4개社가 개발한 트럭에 의한 고속도로 후속 유인 대열주행의 실증 실험을 실시하기로 발표함
  ∙ (일시)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11시
  ∙ (장소) 신 토메이 고속도로 상행선 하마마쓰 SA(Service Area) 임시 주차장
  ∙ (개요) 실험 개요 설명, 실험 차량 설명을 실시함
  ∙ (조사내용) 실증 실험에서는 트럭 대열이 주변 주행 차량 운전자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트럭 대열이 주변 주행 차량의 거동(추월, 차선변경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할 예정임

- (향후계획) 향후에는 기타칸토 자동차도로에서 도로 고저 차이에 대한 대응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기술 검증을 실시할 예정임
 

1) CACC(Cooperative Adaptive Cruise Control)는 협조형 차간 거리 유지 지원 시스템으로, 통신으로 선행 차량의 제어 정보를 수신하고, 가속과 감속을 자동으로 수행하여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함.
2) ‘미래투자전략 2017(未来投資戦略2017)’은 아베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본의 국가전략인 ‘일본재흥전략(2013년-2016년)’의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부제는 ‘Society 5.0의 실현을 향한 개혁’임. 동 전략은 데이터 활용 기반의 구축에 관한 일관된 정책 추진과 이를 위한 제도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건강수명 연장, 이동혁명 실현, 공급망 첨단화, 쾌적한 인프라 도시 만들기, 핀테크를 5대 신성장 전략으로 육성하겠다는 추진계획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