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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펌 Finnegan, 특허심판원 심결 관련 소송 통계 발표(2018.09.15.기준)
구분  미국 자료출처   www.finnegan.com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미국 로펌 Finnegan
통권  2018-44 호 발행년도  2018
발행일  2018-11-01
 • 2018년 10월 17일, 미국 지식재산분야 최대 로펌인 Finnegan은 특허심판원(Patent Trial and Appeal Board, PTAB)의 심결 관련 소송에 대한 통계1)를 발표함

- (대상) 미국 발명법(America Invents Act, AIA)에 따른 PTAB 심결과 관련하여 연방항소법원(CAFC)에 제기된 소송 중 2018년 9월 15일까지 CAFC가 최종 판결을 선고한 총 418건의 사건을 대상으로 함

- (판결 유형별 분포) 당사자계 무효심판(Inter Partes Review, IPR)2) 및 영업방법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Covered Business Method Patents Review, CBMR)3)에 대한 CAFC의 판결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음
 
| CAFC 판결 유형별 분류 |
판결 유형 IPR CBMR IPR과 CBMR의 총합
모든 쟁점에 대하여 PTAB 심결 유지 285건 25건 310건(74.16%)
모든 쟁점에 대하여 PTAB 심결 파기환송 50건 3건 53건(12.68%)
PTAB 심결 일부 파기 38건 2건 40건(9.57%)
본안 심리 없이 기각·각하 11건 4건 15건(3.59%)

∙ 본안 심리 없이 기각·각하된 건수에는 PTAB의 무효심판 개시 결정과 같이 CAFC의 관할권이 없는 사건4), 소송당사자 간의 화해 등이 포함됨

- (Rule 36 적용여부) 418건의 CAFC 판결 중 Rule 365)이 적용되어 판결문에 별도의 설시 없이 PTAB 심결이 확정된 건수는 192건(45.93%)을 기록함
∙ 반면, CAFC는 226건(54.07%)의 판결에서 PTAB 심결의 확정, 파기·환송, 일부 파기에 대한 이유를 설시함
 
1) Finnegan에서는 PTAB 심결과 관련하여 CAFC가 최종 판결을 선고한 사건을 매달 15일까지 누적하여 통계를 산출함.
2) IPR은 제3자가 특허등록일로부터 9개월이 경과한 후에 PTAB에 심판을 청구하여 해당 특허의 유효성을 다툴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임.
3) CBMR은 등록 후 무효심판(Post-Grant Review, PGR)에 대한 특칙으로, 무효사유가 있는 특정 영업방법 특허에 관해서는 기한에 제한 없이 PTAB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적 제도(시행일부터 8년 후 폐지)임. PGR은 제3자가 특허등록일로부터 9개월 이내에 PTAB에 심판을 청구하여 해당 특허의 유효성을 다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
4) 2016년 6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Cuozzo Speed Technologies v. Lee」 판결(Cuozzo Speed Technologies, LLC v. Lee, No. 15-446)에서 PTAB의 ‘당사자계 무효심판(Inter Partes Review, IPR) 절차 개시 결정’에 대한 불복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음.
5) 미국 법원은 판결, 결정(심결) 등에 오류가 없음이 명확한 경우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고, 선례적 가치가 없는 경우에는 판단에 대한 의견(opinion)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판결을 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