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정보분석

지식재산관련 학술/인력정보에 관한 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창출

  • 홈 >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 IP 동향정보 > 주제별 분류 >
  • 지식재산창출
특허청, 리튬(Li) 확보 기술 관련 특허출원 증가 발표
구분  한국 자료출처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출원/등록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특허청
통권  2018-52 호 발행년도  2018
발행일  2018-12-27
 • 2018년 12월 19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전기자동차, 전력저장장치, 휴대형 IT 산업 등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이들 산업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폭발적 수요와 함께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리튬1)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함

- (주요내용) 에너지·환경 산업의 핵심소재인 리튬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리튬을 확보하기 위한 특허출원이 201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다 2014년 잠시 주춤한 후, 다시 꾸준히 증가해 2017년(24건)에는 2014년(7건)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함
∙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학 및 연구기관이 54%(79건), 국내기업이 29%(42건), 외국기업이 13%(18건), 개인이 4%(6건)를 출원함
∙ 국내기업 중에는 포스코가 33%(14건), 국내연구기관 중에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62.5%(40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10%(14건)의 비율을 차지하여 각 부분에 있어 최다 출원함
∙ 세부 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폐전지 등으로부터 리튬을 회수하는 리사이클링 기술이 39%(57건), 해수 및 염수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 30%(43건), 기타 회수 장치 및 방법이 29%(42건), 리튬광물에서 회수하는 기술이 2%(3건)임
∙ 개별 기업별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포스코 및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해수 및 염수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33건, 해당기업의 61%)에 집중되어 있음
∙ 타 국내기업은 리사이클링에 의한 리튬 회수 기술(19건, 해당기업의 68%)에 집중되어 있음

- (향후전망) 특허청 관계자는 국내에 리튬광산이 없기 때문에 리튬광물에서 리튬을 확보하는 출원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국내기업이 호주(필간구라)의 리튬광산의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향후 리튬광석에서 리튬을 확보하는 관련 출원이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

- (관련의견) 특허청 강구환 금속심사팀장은 에너지·환경 산업의 핵심소재로서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리튬 수요에 대한 안정적 공급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활발한 리튬 확보 기술 개발이 요구되며, 해당 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는 시장 선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조속한 권리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1) 리튬은 주로 리튬광산에서 채굴해 정련하거나, 해수 또는 염수에서 녹아 있는 리튬을 추출하거나, 리튬전지 제조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스크랩 및 폐리튬전지 등으로부터 리사이클링하여 리튬을 회수하는 방법 등으로 확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