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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데이터 협업 분석 AI 기술 공동 개발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edo.go.jp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창출 관련 국내외협력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통권  2019-38 호 발행년도  2019
발행일  2019-09-19
 • 2019년 8월 7일,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NEDO)1)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데이터 협업 분석(データコラボレーション解析)’ 방법을 쓰쿠바대학(筑波大学)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함

- (배경)
최근 데이터의 수집·축적이 용이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기관의 생산성 향상 및 의료 분야에서의 조기 치료 등을 위해 독자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AI에 의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음
∙ AI에 의한 해석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데이터를 충분히 수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데이터를 한 곳에 수집하여 집중분석하는 것이 효율적이나, 의료 데이터 등 개인 정보를 포함한 데이터의 경우 기밀성이 높아 정보 보안의 이유로 원본 데이터를 공유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석에 한계가 있음

- (주요내용) 이번에 NEDO와 쓰쿠바대학이 연구개발한 ‘데이터 협업 분석’은 각 기업·기관이 분산 보유하고 있는 원본 데이터에 대해 서로 접근(공유)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로, 개인 정보 등의 원본 데이터 대신 원본 데이터를 AI 기술로 변환한 ‘중간 표현 데이터(中間表現データ)’만 공유하도록 함
∙ 이를 통해 원본 데이터에 포함된 기밀성이 높은 정보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도 다수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짐으로써 AI의 분석 정밀도가 대폭 향상될 수 있음
∙ 동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쓰쿠바대학 부속 병원이 보유한 데이터의 분석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 분야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적용이 가능하도록 기업과 제휴할 예정임

- (기대효과) 동 기술은 원본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각 기업·기관이 가진 데이터 분포의 편중 등으로 지금까지 얻을 수 없었던 분석 결과를 추출할 수 있어 분석 성능의 비약적인 상승이 기대됨
∙ 구체적인 응용 분야로는 의료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생활 습관에 의한 질병의 조기 예측 및 치료, 정신 질환의 전조 발견 및 조기 대책 등에 활용될 수 있음
∙ 추후 다양한 기관에서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에 의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의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1)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国立研究開発法人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는 에너지·지구환경 문제의 해결 및 산업기술력의 강화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의 추진을 통해 경제산업행정에 기여하는 기관임. NEDO는 기술개발 관리 기관으로서 산학관이 가진 기술력과 연구력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리스크가 높은 혁신적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여 이노베이션을 사회에 실현함으로써 사회 문제의 해결 및 새로운 시장 창출을 목적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