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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외국특파원협회, 잡지 표지의 코로나 엠블럼 철회 및 사과 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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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일본 | 자료출처 | www.asahi.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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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보호 > 권리의 보호 > 침해 대응/방지 | ||||||
| 기관구분 | 민간 | 주체기관 | 일본 외국특파원협회 | ||||
| 통권 | 2020-21 호 | 발행년도 | 2020 | ||||
| 발행일 | 2020-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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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21일, 일본 외국특파원협회(FCCJ)1)는 지난 협회잡지 4월호의 표지에 게재한 도쿄 올림픽 대회 엠블럼을 채용한 코로나 관련 엠블럼 디자인을 철회한다고 발표함
-(배경) FCCJ는 협회의 월간지 ‘NUMBER 1 SHIMBUN’ 4월호를 코로나-19 특별판으로 구성하여 동 잡지 표지에 도쿄 올림픽의 엠블럼과 코로나-19(COVID-19)의 이미지가 서로 결합되어 있는 디자인을 게재함 ∙ 동 디자인은 특히 도쿄 올림픽 바둑판 무늬 엠블럼에 바이러스의 형태를 포함시켜 코로나-19를 의미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COVID-19가 적혀있음 -(주요내용) FCCJ는 이번 철회 결정에 대해 보도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일본 저작권법 상의 문제라고 밝히며 이번 디자인으로 인해 각 방면의 관련자에 대한 불쾌감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를 표명함 ∙ 일반적으로 저작권법은 타인의 작품을 마음대로 복제하거나 변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반면 패러디는 원래의 작품을 사용하여 비판과 풍자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원래 작품의 일부 복제나 변형이 불가피함 ∙ 미국 및 프랑스 등은 저작권법상 어느 정도 패러디를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저작권법은패러디 관련 규정이 부재하고 있어 이번 FCCJ의 디자인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가 존재함 ∙ 한편 해외 언론은 이번 FCCJ의 철회 판단에 대해 협회의 정신에 반하며 오히려 철회를 요구한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기도 함
1) 일본 외국특파원협회는 1945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해외 언론의 상근 기자와 일정 기간 이상의 특파원 경험이 있는 일본인 기자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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