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16일, 유럽 특허청(EPO)은 국제라이선싱협회(LESI)1)와 ‘2020-2021 공동업무계획(joint work plan for 2020-21)’을 수립하였다고 밝힘
- (배경) EPO와 LESI는 지난 2019년 기술혁신의 주체들이 유럽의 특허시스템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2)
∙ 이번 공동계획수립은 2019년 양해각서에 따른 것임
- (주요내용) 2020-2021 공동업무계획은 투자자, 연구기관 등을 포함한 고성장 기술 비즈니스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를 목표로 함
∙ 글로벌 혁신을 촉진하여 지식재산을 상업적 성공과 성장을 이끄는 기초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함
∙ 컨퍼런스, 교육, 세미나 행사를 개최하고 공동출판물 발간 등 30개 이상의 협력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핵심 이니셔티브는 향후 양 기관의 공동활동을 중심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힘
∙ 이번 공동계획에서는 디지털 형식의 비대면 행사 및 정보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됨
- (관련내용) EPO의 안토니오 캄피노스(António Campinos) 청장은 LESI와의 협력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지식재산 시스템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함
1) 국제라이선싱협회(LESI)는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식재산권의 라이선싱 및 기술이전에 관심이 있는 32개 국가의 회원들로 구성됨. 현재 과학자, 기업의 대표, 학자, 법조인 및 정부관료 등 약 12,000명의 회원을 보유함.
2) 관련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
https://www.kiip.re.kr/board/trend/view.do?bd_gb=trend&bd_cd=1&bd_item=0&po_item_gb=EU&po_no=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