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월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톰 틸리스(Thom Tillis) 상원의원은 캐서린 비달(Katherine Vidal)을 차기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청장 및 지식재산권 담당 차관으로 지명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발표함
- (배경) 2021년 10월 26일, 바이든 대통령은 윈스턴 앤 스트론 로펌(Winston & Strawn LLP) 실리콘 밸리 사무소의 캐서린 비달 변호사를 차기 특허상표청장 후보로 지명함1)
· 전 미국 USPTO 청장 안드레 이안쿠(Andrei Iancu)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종료와 함께 사임을 표명하였고 현재는 드류 허쉬펠드(Drew Hirshfeld)가 청장 기능 및 직무수행(Performing the functions and duties)을 담당하고 있음
- (주요내용) 틸리스 상원의원은 당초 캐서린 비달 변호사가 안드레 이안쿠 전 특허상표청장이 수립한 미국 특허심판정책을 뒤집는 데 관심이 있다는 인식 때문에 캐서린 비달 변호사를 지지하는 것을 주저했지만, 최종적으로 비달 변호사의 지명에 찬성한다고 발표함
· 틸리스 상원의원은 안드레 이안쿠를 강력히 지지해 왔으며, 이안쿠 청장의 정책방향 덕분에 특허심판위원회(PTAB)가 대기업 중심의 시스템을 개혁하고 중소기업을 보호하도록 하여 미국 발명가법(America Invents Act)을 통과시킨 의회가 의도한 균형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함
· 틸리스 상원의원은 청문회 이후 캐서린 비달 변호사가 안드레 이안쿠 청장을 계승하고 선구적인 리더가 될 것이며 모든 발명가가 USPTO 앞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힘
- (관련내용) 2022년 1월 6일 오전 9시에 예정된 캐서린 비달의 임명에 대한 투표가 취소되었으나, 그녀의 임명에 대한 반대를 그 사유로 하는 것은 아니라 알려짐
1) 관련 내용은 연구원 IP NEWS 제2021-44호 참조: https://www.kiip.re.kr/board/trend/view.do?bd_gb=trend&bd_cd=1&bd_item=0&po_item_gb=US¤tPage=3&po_no=20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