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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동물복지 관련 ‘친환경 기술’ 특허출원 조사 결과 발표
구분  한국 자료출처   www.kipo.go.kr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출원/등록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특허청
통권  2022-23 호 발행년도  2022
발행일  2022-06-07
• 2022년 5월 30일, 특허청(KIPO)의 발표에 따르면 동물복지 차원에서 대체제로 주목받는 인조가죽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10년간(2010~2019년) 연평균 14%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친환경 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은 연평균 20% 증가하였음

- (배경) 인조가죽 제조는 사용된 독성 화학물질과 석유기반 재료로 인해 환경오염 유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친환경 특허기술로 극복하고자 하는 제도적·사회적 움직임이 활발해졌고 우리나라 기업도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음1)
∙ 참고로 국내 친환경 기술 출원 건수는 2009년 가죽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제정, 2015년 개정된  이후 대폭 증가하였음2)
 
- (주요내용) 2022년 5월, 특허청이 발표한 인조가죽 특허출원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1) 출원 비중
∙ 인조가죽의 세부기술별 특허출원 비중(2010~2019년)을 살펴보면, ① 통기성·신축성·부드러운 감촉 등 천연가죽이 가진 성질을 구현한 천연가죽 모방기술(47%), ② 친환경 기술(41%), ③ 자동차 내장재·스마트폰 케이스·가구 외장재 등에 쓰이는 특이기능 부여기술(8%), ④ 대나무·바나나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비건가죽 제조기술(5%) 순으로 나타났음
∙ 특히 전체 특허출원의 증가세를 이끈 친환경 기술의 출원 순위를 살펴보면, 유기용제 최소화 기술(97건), 유해물질 미첨가 기술(35건), 재사용/재활용 기술(9건), 폐수 발생 방지 기술(5건) 등으로 나타남
(2) 출원인 유형
∙ 2010~2019년에 걸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35%), 중소기업(27%), 외국인(24%), 개인(10%), 대학·연구소(4%) 순이고, 대표적인 출원인 기업으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50건), LX하우시스(43건), KURARAY(26건), TORAY(17건), 코오롱글로텍(14건), DIC(13건), 현대자동차(12건) 등이 있음
(3) 향후계획
∙ 인조가죽 특허기술은 기업·대학·연구소 등을 통해 동물복지와 친환경이 결합된 ‘친환경 기술’로 성장될 것이므로, 앞으로 인조가죽 재료, 생산, 폐기 등이 환경 친화적 과정으로 운영되도록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함


1)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aximize Market Research)의 「Global Industry Analysis and Forecast(2021-2027) Trends, Statistics, Dynamics, Segmentation by Type, Application, and Region」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조가죽 시장 2020년 626억 달러(한화 약 80조 원)에서 2027년 853억 달러(한화 약 110조 원)로 증가하고 연평균 4.5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2) 2009년 안전기준 제정 이후 2010년 4건에서 2012년 16건으로, 2015년 개정 이후 2016년 7건에서 2018년 34건으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