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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 대비 새로운 항바이러스 물질 특허출원 발표
구분  한국 자료출처   www.qia.go.kr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출원/등록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통권  2022-26 호 발행년도  2022
발행일  2022-06-28
• 2022년 6월 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백신 항체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출원까지 성공하였다고 발표함

- (주요내용)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 특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구제역은 다양한 혈청형1)과 유전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사용 중인 구제역 백신은 동일 혈청형 내에서도 제한된 유전형만을 방어하여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전까지는 실질적인 질병 방어가 어려움
∙ 이번에 특허출원까지 성공한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은 다양한 혈청형과 유전형 모두에 반응하는 인터페론에 의도적으로 당(Glycan)을 추가(highly glycosylation)2)하여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가짐
∙ 새롭게 개발한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을 기존 구제역 백신과 혼합하여 돼지에 접종한 결과, 접종 후 7일까지 구제역 방어 효과가 없던 백신 단독 접종 사례에 비해 혼합 접종은 1일 후부터 즉각적인 구제역 방어 효과가 확인됨
∙ 아울러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을 기반으로 한 혼합 접종은 바이러스를 중화시켜 감염을 막는 중화항체 수준을 크게 상승시키는 면역 강화 효과도 있음
∙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항바이러스 물질(BacMam-poIFNα)’은 일반적인 바이러스 벡터에 비해 안전성이 매우 높고 생산비용까지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서, 이번 특허출원이 국내 구제역 긴급 방역의 수준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1) 혈청형이란 유도하는 항체의 차이로 나타나는 바이러스 분류로, 구제역은 7가지 혈청형이 존재함. 
2) 단백질에 붙어 있는 당(Glycan)이 동물 체내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의 분해 작용을 방해하여 체내 지속시간을 늘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