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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2022년 과학기술 인식조사 결과 공표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step.go.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통권  2022-35 호 발행년도  2022
발행일  2022-08-30
• 2022년 8월 9일, 일본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科学技術·学術政策研究所, NISTEP)는 과학기술 연구자와 전문가들의 의식조사를 통해 일본 과학기술과 혁신의 현황 변화를 파악하는 ‘과학기술 현황에 대한 종합적 인식조사(科学技術の状況に係る総合的意識調査, 일명 NISTEP 정점조사)’의 2021년 결과를 공표함1)

- (개요) 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 산하 NISTEP은 과학기술 기본계획의 주기에 따라 매년 동일한 조사항목에 대해 동일인의 인식 현황을 조사하여 인식 수준의 절대치, 기간 내 변화 정도에 따라 정책적 시사점을 발굴하는 NISTEP 정점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 동 조사는 매년 약 2,300명의 산관학 연구자와 전문가에게 동일한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일본 과학기술과 혁신의 현황 변화를 점검하고 관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주요내용) 이번 NISTEP 정점 조사는 제6기 기본계획 기간인 2021~2025년도에 걸쳐 실시되고,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기본계획의 개정에 수반하여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도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음
(1) 학술연구·기초연구 및 관련 연구시간 등에 대한 지속적 문제의식
∙ 연구자의 활동으로서 본질적으로 중요한 학술연구·기초연구를 비롯한 이를 지원하는 연구시간에 대한 질문에 있어서 지속적인 문제의식이 나타남
∙ 구체적으로 새로운 과제의 탐색·도전적인 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환경의 문제, 기초 연구의 다양성·국제적인 우수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점이 인식되고 있고 또한 기초적 경비, 연구시간, 연구 관리 등 전문 인재의 육성·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변함
(2) 신진 연구자 등에 관한 문제
∙ 신진 연구자의 자립·활약을 위한 환경 정비에 대해서는 대체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많이 있지만, 자립적으로 연구 개발을 실시하는 신진 연구자의 수는 충분하지 않음
∙ 또한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신진 인재·연구자의 수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음
(3) 지역 창출, 혁신 시스템 구축, 국제 협력과 같은 상호작용의 문제
∙ 지역 창출의 대응에 있어서 주로 대도시권 이외의 대학 연구자에 의한 평가는 높고 또한 공학 및 농학 분야에서 평가가 높은 경향을 보임 
∙ 현재 상황에서는 지역 창출에 관한 대응 상황이 상대적으로 원만하다고 평가하는 대학의 경우에도 스스로의 특색을 발굴하고 재원의 다양화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음
∙ 혁신 시스템의 구축에 관련해서는 전체적으로 연구자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았고 그 배경에는 일본에서의 규제가 엄격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확인됨
(4) 인문·사회과학 연구자 응답의 특징
∙ 인문·사회과학 연구자의 회답에서 ‘경쟁적 자금 등의 확보’, ‘연구자 실적 평가 관점의 다양화’에서 평가가 높은 한편, ‘벤처기업을 통한 지식이전이나 새로운 가치 창출’, ‘박사 학위 취득자의 경력 다양화에 대한 환경 정비’에서 평가가 낮은 경향을 보임


1)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 상황에 관한 종합적 의식조사(NISTEP 정점조사 2021), NISTEP REPORT No.194, 2022년 8월.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www.nistep.go.jp/research/science-and-technology-system/nistep-teite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