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정보분석

지식재산관련 학술/인력정보에 관한 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창출

  • 홈 >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 IP 동향정보 > 주제별 분류 >
  • 지식재산창출
미국 대법원, 인공지능(AI)은 특허 발명자가 될 수 없음을 최종 판결
구분  미국 자료출처   www.reuters.com
분류   보호 > 권리의 보호 > 분쟁조정/판결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미국 대법원
통권  2023-17 호 발행년도  2023
발행일  2023-05-02

∙ 2023년 4월 24일,  미국 대법원(The U.S. Supreme Court)은 스테판 탈러(Stephan Thaler) 박사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을 상대로 제기한 항소 판결을 기각하며 인공지능(AI)은 특허 발명자가 될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고 로이터(reuters) 통신이 보도함

- (배경) 2020년 4월 22일, USPTO는 원고 스테판 탈러 박사가 개발한 AI인 ‘다부스(DABUS)’를 발명자로 기재한 특허출원1)에 대해 ‘미국 특허법(AIA) 상 발명자는 자연인(a natural person)이므로 AI는 발명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함
  ∙ 2021년 9월 2일, 미국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Eastern District of Virginia)은 ‘AI는 발명자가 될 수 없다’고 판시하였고, 동 결정에 대해 원고는 ‘DABUS는 특정 데이터로 훈련된 바 없이 새롭고 현저한 것임을 스스로 식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항소함2) 
  ∙ 2022년 8월 5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도 AI는 특허의 발명자가 될 수 없다고 판결함

- (주요내용) 동 보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미국 대법원은 특허는 자연인, 즉 인간에게만 권리 부여될 수 있으며 원고의 AI 시스템이 발명자로 간주될 수 없다는 하급 법원의 판결에 대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함
  ∙ 원고는 최근 AI가 의학,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에 사용되고 있으며, AI가 생성한 특허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특허 시스템의 능력을 축소하고 의회의 의도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변론함
  ∙ 원고를 지지하는 하버드 법대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와 다른 학자들은 대법원의 결정이 수십억 달러의 현재 및 미래 투자를 위태롭게 하고 미국의 경쟁력을 위협하며 특허법의 문언과 상충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함

- (관련내용) 원고는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DABUS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지만 현재까지 남아프리카 특허청에서만 DABUS의 특허 등록을 인정함
  ∙ 원고는 현재 영국 대법원(UK's Supreme Court)의 패소 판결에 대해 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AI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은 미국 저작권청(U.S. Copyright Office)의 결정에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


1) 미국 특허출원 번호: 16/524,350(350 출원).
2) 관련 내용은 연구원 IP News 제2022-33권호 참조:
https://www.kiip.re.kr/board/trend/view.do?bd_gb=trend&bd_cd=1&bd_item=0&field=searchTC&query=%EB%8B%A4%EB%B6%80%EC%8A%A4&po_item_gb=US&po_no=2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