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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허청, ‘특허, 상표 및 스타트업 금융’ 보고서 발표
구분  유럽 자료출처   www.epo.org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유럽 특허청
통권  2023-42 호 발행년도  2023
발행일  2023-10-24
∙ 2023년 10월 17일, 유럽 특허청(EPO)은 ‘특허, 상표 및 스타트업 금융: 유럽 스타트업의 자금 및 엑시트1) 성과(Patents, Trade Marks and Startup Finance: Funding and Exit Performance of European Startups)’ 보고서2)를 발표함​ 

- (주요내용)
동 보고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개요
∙ 동 보고서는 EPO와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로 초기 자금 공급자가 회사 매각 또는 주식 시장 상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엑시트 하는 데 있어 지식재산(IP) 권리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를 검토함
∙ 구체적으로 유럽 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을 촉진하기 위한 IP 권리(특허 및 상표)의 역할을 검토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IP 권리 출원과 벤처캐피탈(VC) 조달 성공 간의 연관성, 투자자의 성공적인 엑시트 전략에 있어 특허 및 상표가 예측 변수로서 보여주는 힘(Signalling Power)을 분석함

(2) 주요 결과
∙ 평균적으로 유럽 스타트업의 29%가 특허 또는 상표를 출원했는데 산업 분야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으며 바이오기술은 IP 집약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스타트업의 약 1/2이 특허 또는 상표를 사용함
∙ 스타트업은 성장할수록 IP 권리를 더 많이 활용하며 모든 성장 단계에서 유럽 IP 권리에 초점을 둠
∙ 시드 단계 또는 초기 성장 단계에서 특허 및 상표 출원을 하는 것은 후속 벤처캐피탈(VC) 조달 가능성의 상승과 관련 있었으며, 예를 들어 초기 성장 단계에서 상표를 출원한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가능성은 4.3배 높고, 특허를 출원한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가능성은 6.4배 높음
∙ 유럽 특허 및 상표를 출원하는 것도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VC 조달 가능성의 상승과 관련 있었는데, 예를 들어 초기 성장 단계에서 자국 상표를 출원한 경우 자금 조달 가능성이 2.2배 높은 반면 EU 상표를 출원한 경우는 6.1배 높음
∙ 특허 및/또는 상표 출원은 투자자의 성공적인 엑시트 가능성을 2배 이상 높임


1) 출구 전략이라고도 하는 엑시트(Exit)는 창업자와 직원 등이 기업 가치를 현금화하는 것을 뜻하며 크게 국내 상장(IPO), 해외 상장, 국내 인수합병(M&A), 해외 인수합병의 4가지 경우로 구분됨.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보통 엑시트를 최종 결승선으로 삼음(출처: 한국경제).
2) 동 보고서의 원문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link.epo.org/web/publications/studies/en-patents-trade-marks-and-startup-finance-study.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