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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안정성 정상회의’ 참석 성과 발표
구분  한국 자료출처   www.msit.go.kr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권  2023-46 호 발행년도  2023
발행일  2023-11-21
∙ 2023년 11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일부터 양일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Bletchley Park)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AI Safety Summit)’1)의 성과를 발표함

- (주요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안전성 정상회의’ 참석 성과를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하여 발표함

(1) 주요국의 AI 거버넌스 추진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사회에 디지털 권리장전 등 한국 정책 소개와 협력을 약속
  ∙ 영국의 리시 수낙(Rishi Sunak) 총리와 미국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은 AI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각 자국 내에 ‘AI 안전 연구소’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유럽연합(EU)은 12월 초 ‘AI 법(AI Act)’ 제정을 목표로 관련 협의를 추진 중인 사실을 공유함
  ∙ 특히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AI 및 디지털 시대가 나아갈 방향으로 ‘자유, 공정, 안전, 혁신, 연대’라는 5가지 원칙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각국 정상에 공유했으며, 한국이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엔(UN) 내 국제기구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2) 한국이 차기 정상회의2)의 공동 주최국으로서 장관회의 세션의 기조발언, 마무리발언 등을 담당하며 초거대 AI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재확인
  ∙ 회의 중반 이후 많은 국가로부터 면담 요청이 쇄도하여 한국이 국제규범 형성 및 거버넌스 구축에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에 대한 기대와 차기 회의 의장국으로서 추가 의제를 적극 발굴해줄 것에 대한 요청을 받음
  ∙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AI의 막대한 전력 소요 및 탄소배출에 대응한 저전력·저에너지 AI 반도체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국가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냄

(3) EU, 영국, 호주, 싱가포르, 네덜란드,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앨런 튜링 연구소 등 기관과 각각 양자 면담을 진행하고 정책 공조를 약속
  ∙ 한국의 AI 규범 정책이 산업의 성장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규제를 신설하고자 하는 입장임을 공유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전반의 협력 현황을 점검함
  ∙ 그 밖에 스위스를 대상으로 부산 엑스포 관련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세계 최고 AI 연구소로 불리는 영국 ‘앨런 튜링 연구소(The Alan Turing Institute)’를 방문하여 국제 공동연구 등 협력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함


1) ‘AI 안정성 정상회의‘는 정부 지도자, 선도적인 AI 기업, 시민사회단체, 연구 전문가 등 전 세계 약 150명의 대표가 모여 AI 개발의 최전선에서 AI의 위험을 고려하고 국제적으로 조율된 조치를 통해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함.
2) 차기 정상회의는 6개월 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니 정상회의로, 1차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를 중간 점검하고 2차 정상회의 의제 설정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