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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퀄컴의 6개 특허를 침해한 휴대폰 판매여부를 놓고 노키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함에
따라 퀄컴과 노키아가 본격적인 특허공방전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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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은 ITC에 특허침해 혐의를 받고 있는 칩을 사용한 노키아단말기의 미국내 수입·판매 중지도
요청했는데 ITC는 내년 상반기에 이에따른 본격적인 재판을 시작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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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회사간 특허분쟁이 주목받는 것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술 보유자인 퀄컴이 유럽통화방식(GSM)기술에
대한 특허를 주장했기 때문이고, 퀄컴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면 퀄컴은 GSM 기술에 대해서도 로열티를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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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은 지난달 ‘노키아가 라이센스에 대한 퀄컴의 제안을 거절하고 퀄컴의 특허를 침해하는 핸드셋과
단말기 부품등을 판매했다’라고 주장하며 노키아를 ITC에 제소했었는데, 노키아는 퀄컴의 이런 행보가 CDMA 기술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3세대(3G)무선통신기술(WCDMA)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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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다른 이동통신 기업들도 최근 퀄컴의 특허요구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데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브로드컴, 에릭슨, NEC, 파나소닉의 5개 업체는 지난달 노키아와 함께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 퀄컴을 CDMA 특허로
인한 독점적 지위 남용으로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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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업체는 “퀄컴은 특허권을 공정하고 이성적이며 평등한 조건으로 행사하길 거부했다”라고 하며
공식적인 조사가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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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원 : EE타임스 - 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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