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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글로벌마케팅 회사인 CPM을 상대로 한 상표권 항소소송에서도 패소. 더레지스터는 30일(현지 시간) 인텔이
CPM의 상표인 '인텔마크(INTELMARK)' 등록을 취소하려는 소송에서 또 다시 패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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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M은 현재 전 세계 10개국에 4천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마케팅
회사. 이 회사는 지난 1997년 '마케팅&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위해 '인텔마크'라는 상표를 등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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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인텔은 지난 2003년 이 상표가 자신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패소한 바 있음. 당시 인텔은 이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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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측은 CPM의 상표가 자신들의 명성을 부당하게 이용하거나 명백한 해악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함. 인텔은 또 "인텔 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상표 중 하나이며 영국에서도 매우 주목할 만한 명성을
누리고 있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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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브랜드는 현재 코카콜라와 말보로에 이어 전 세계 브랜드 인지도 3위에 랭크되고 있다고
더레지스터가 전함. 이에 대해 CPM 측은 "인텔마크 상표가 인텔 브랜드의 명성에 어떤 피해도 끼치지 않는다."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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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공방에 대해 법원은 CPM의 손을 들어줬음. 법원은 "인텔(INTEL) 브랜드가
누리고 있는 명성으로 인해 일반적인 소비자들이라면 '인텔마크'에 있는 '인텔'이란 단어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라면서도
"하지만 '마크'란 명칭이 덧붙어 있기 때문에 차이를 나타내기에 충분하다"라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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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원: 더레지스터 -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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