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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텔레비전 웹서비스에 대해 USA Today와 제휴
구분  한국 자료출처   CNETJapan.com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사업화/시장창출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삼성전자社
통권  287 호 발행년도  2008
발행일  2008-01-07
□ 한국의 삼성전자가 USA Today와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음. 이는 샤프에서 텔레비전으로 인터넷 컨텐츠를 골라서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표한지 불과 2시간 후의 일임. 이로써, USA Today의 웹 사이트상의 뉴스 기사나 일기 예보와 같은 정보가 삼성 전자제의 하이엔드 텔레비전으로 열람 가능하게 됨. 즉, 텔레비전 스위치를 넣으면, 거기에 뉴스의 표제가 표시되는 것임

□ 삼성전자는, 현재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 Computer Electronics Show(CES)에서 기자회견을 했음. 동사의 전략 마케팅그룹 담당 디렉터인 Nelson Allen씨는, 「(시용기간 동안에)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일기 예보다. 사용자는 이 일기 예보를 이용하여 그 날의 옷차림을 결정한다」라고 했음. 그리고 아주 최근에 (USA Today와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음

□ 샤프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서비스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는 없음. USA Today의 컨텐츠는 전용 서버를 통해서 제공됨. 소비자는 각각의 서비스에서 직접 동영상을 볼 수는 없으나, 샤프는 머지않아 동영상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삼성전자 측에서도 PC을 사용해서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텔레비전으로 시청할 수 있는 ad-on을 제공하고 있음

□ 이러한 서비스는, 텔레비전과 PC의 융합이라는 업계의 해묵은 소원을 반영하고 있음. 「WebTV」와 같은 고성능 셋업 박스, 소니의 ad-on 박스가 있었으나 실적이 부진했음

□ 샤프와 삼성전자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음. 첫째, 과거와는 달리 지금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인터넷 정보를 이용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고 있음. 둘째, 일기 예보나 뉴스의 표제를 보고 싶다면, 컴퓨터를 부팅하는 것보다 텔레비전 스위치를 켜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편리함. 세 번째,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새로운 셋업 박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