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정보분석

지식재산관련 학술/인력정보에 관한 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창출

  • 홈 >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 IP 동향정보 > 주제별 분류 >
  • 지식재산창출
특허청, 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특허심판 체계 개통
구분  한국 자료출처   www.kipo.go.kr
분류   창출 > 창출지원제도 정비 > 창출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특허청
통권  2024-1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1-02

∙ 2023년 12월 18일, 특허청(KIPO)은 12월 18일부터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특허심판 체계’를 개통하며 동 체계 개통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특허심판 청구가 쉬워지고 특허심판 행정에 AI를 도입해 신속·정확한 업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함

- (배경)
KIPO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심판체계를 갖추기 위해 3년간(2023년~2025년) 디지털 특허심판 체계 구축1)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대민 서비스 및 심판 방식 고도화를 실현함

- (주요내용) 동 발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온라인 특허심판 청구 서비스 개선
  ∙ 특허로2) 및 서식작성기를 통한 온라인 특허심판 청구 서비스를 개선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특허심판 청구를 할 수 있게 됨
  ∙ 서류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실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KIPO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특허고객번호 등 필수 기입 정보를 자동 입력하도록 하고, 서류 제출 전 오류 사항을 체계가 점검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주어 서류의 형식요건이 부적합해 발생하는 보정절차 등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됨
  ∙ 입증서류 제출 시 매번 수동으로 기입해야 했던 서증부호(예: 갑 제1호증)가 자동으로 기입되고 시대 흐름에 맞춰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입증서류도 제출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함
  ∙ 온라인 수신이 불가했던 우편으로 송달된 서류와 100M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특허로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됨

(2) AI를 적용해 심판 방식업무 자동화
  ∙ 심판 방식업무는 민원인이 제출한 171여종의 심판서류의 형식적 하자 여부를 점검하는 업무인데, 이미지로 제출되는 첨부서류는 전산으로 인식이 불가능해 방식심사관의 육안에 의한 점검에 의존해 옴
  ∙ 이에 KIPO는 첨부서류 이미지에서 방식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추출하는 데 AI 및 OCR3) 기술을 적용해 방식심사를 자동화함
  ∙ 심판 방식 업무량이 경감되고 향후 출원 및 등록 분야의 방식업무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1) 대민 서비스 고도화, 심판 방식 고도화, 심판 심리지원 강화, 심판 기반시설 강화의 4개 분야 개선을 추진 중임.
2) 특허로란 온라인 전자출원을 위한 대국민 전자출원 웹사이트(patent.go.kr)임.
3)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은 종이에 쓰인 글씨를 인지해 문자정보로 바꿔주는 기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