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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성, 지식재산 문제 해결과 발명의 활용을 위한 분야융합적 발명 포럼 개최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meti.go.jp
분류   인프라 > 교육/인력양성 및 지원 > 세미나/심포지엄 개최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경제산업성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8
발행일  2008-11-18

□ 일본 경제산업성은 11월 17일, 일본 기업, 대학, 연구기관에 묻혀있는「발명」을 사회적으로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여,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발명 포럼」을 실시함. 패널리스트는 지식재산, 투자, 경영, 행정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임. 「단기적 시점보다 장기적 시점에서, 형식적 논의보다 실질적인 논의를」이라는 이야기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는, 「에도시대에서 배운다」, 「프랙탈 이론 도형의 활용법」, 「세계 산업구조의 변천」까지 다양한 화제가 거론되었음 

 o 주제 
  - 50억 인구의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본은 고유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가
  - 사업화로 연결되는 기술 평가를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o 주요 의견
  - 일본은 기초 연구에서 첨단을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출구(사업화)에서 타국에 비즈니스를 빼앗기고 있음
  - 예를 들어 물 부족 국가에서 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는 일본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은 타국의 기업임.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후 국가 전략 을 정비해야 함
  - 일본인의 장점 중 하나인 「협조성」은 생산 단계에서는 잘 활용되고 있음. 그러나 개발 분야에서도 기술자에게 「킨타로 사탕*」이 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명이 창출되기 어려움
  - 기업은 수익의 확대 등 단기적 조건만을 생각하여 행동하고, 발명의 사업화를 보조해야 할 정부는 예산 획득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함
  - 세계의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한 발명이 필요함. 산업을 지지하는 에너지원은 지금까지 「나무」→「석탄」→「석유」로 변화해 왔지만, 이제 키워드는 「태양」임.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효율화」 발상만으로는 타국에 뒤처지게 됨
  - 환경이나 에너지 문제, 물 부족, 식량난 등 세계인들은 많은 불안을 안고 있음. 이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이노베이션이며, 일본의 기술을 살릴 수 있는 부분임
  - 발명에는 조직이나 업계의 벽을 넘어선 「재능」간의 협력이 필수적임. 타 분야의 과학자·기술자가 각자의 과제를 융합함으로써 발명으로 연결되기도 함

□ 이번 포럼은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정책국 산업구조과의 주도로 시험적으로 이루어진 것임. 실시 계기는 산업구조과의 기획관이 미국의 투자회사인 Intellectual Ventures(IV)사가 개최한 「이노베이션 포럼」에 옵서버로서 참가한 것이라고 함. 이 포럼에는 각국의 저명 과학자와 발명가가 참석하여 다양한 과제 해결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함. IV사는 전 세계의 발명가 약 500인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나노테크놀로지, 바이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가전 등 30개 이상의 기술 분야에서 연간 수천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음

* 킨타로 사탕(金太郎アメ) : 어느 부위를 잘라도 단면에 같은 모양이 나오도록 만든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