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전기대학과 리소나 그룹은 산학협력을 통해 제휴하기로 함. 도쿄전기대학과 리소나 은행, 사이타마 리소나 은행은 12월 4일에 기본 협정서를 체결함. 이 대학의 지식재산과 두 은행이 가진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의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기업의 인재 확보나 지역 교류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임
□ 협력의 방안은 다음과 같음. 두 은행이 각각 기술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거래처 기업을 대학에 소개하면, 대학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와 설비를 활용하면서 공동 연구나 수탁 연구로 연결함. 은행들은 그룹 간의 제휴를 통한 기업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할 방침임. 또 기업의 인재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과 현지 기업을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함
□ 사이타마 리소나 은행은 사이타마현 내의 7개 대학과 제휴를 하고 있음. 기존에 구축된 산학 네트워크에 도쿄전기대학을 연결하여 여러 기업 대학이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시너지 효과를 노림. 이는 결국 「대학 간의 「학학협력」으로도 연결된다」고 봄
□ 지금까지 도쿄전기대학은 지역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음. 캠퍼스가 있는 도쿄도 치요다구와 사이타마현 하토야마마치, 치바현 인자□ 얼마 전에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 나노기술위원회 제7차 업무회의에서 중국대표가 제의한 나노 재료의 일부 기준 규범 초안을 두고 토론을 하였으며,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술 표준은 종종 기술, 주도산업, 시장 개발 등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함. 이 때문에 신흥 기술인나노기술 분야에서 중국은 국제표준의 제정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대표가 제의한 “이산화티타늄 재료 규범”, “탄산칼슘 재료 규범”의 초안을 두고 토론, 수정하였으며, 통과 가능성이 보였음. 그밖에 중국대표는 “나노튜브 중 금속불순물의 측량 방법-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 (ICP-MS)”, “CdSe(셀렌화카트뮴) 양자점 나노입자의 자외-가시흡광 분광분석표시” 등 두 제안을 제의함
□ 상하이시 나노기술과 산업발전촉진센터(上海市納米科技與産業發展促進中心) 부주임 민궈췐(閔國全)은 중국대표가 제의한 표준이 국제화표준기구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통과되어 국제표준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함
- 중국의 나노기술 관련 연구가 국제선진 수준에 올랐음을 인정받아 해당 표준과 관련된 산업분야에서 발언권을 갖게 됨
- 중국의 관련 상품의 질적 수준이나 계량측정 수준을 어느 정도 반영하게 되어 기업의 국제무역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임
- 아울러 중국 국내 업계의 나노 생산 기업이 장기적으로 이용한 공예계수, 검사방법이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어 중국의 향후 나노 산업의 발전에 우위를 선점함
□ 나노기술은 20세기 90년대에 막 일어난 선도적 기술 분야로, 중국의 시작도 절대 뒤쳐지지 않았음. 15년 동안 중국은 나노기술분야의 연구 개발에 있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중국 연구원의 특허와 논문 총수도 세계적으로 상위에 속함. 중국 국가 중장기 과학과 기술발전계획강령(2006-2020년)(國家中長期科學和技術發展規劃綱要)에서도 나노기술을 중대연구계획에 포함시켜 지원하고 있음. 상하이시 정부 또한 나노기술의 발전을 중시하여 나노기술전문자금을 신설하고, “상하이시 나노기술과 산업발전촉진센터” 및 “상하이 나노기술 표준화 작업조” 등을 설립하여 상하이 나노기술 표준화 작업을 추진 및 지원함. 현재 중국 정부에서 반포한 27개 항목 국가나노기술표준 중에서 상하이가 주관 및 참여하고 있는 항목은 8개가 있음
□ 국제표준화기구 나노기술위원회(ISO/TC229)는 주권국가만 가입할 수 있는 국제기구로 2005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되었음. 현재 28개 정식회원국과 8개의 옵서버 회원국이 있으며 중국은 정식회원국임시와는 교류 사업도 실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