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기업실적이 급격하게 퇴보하고, 기업의 자금유통 체계가 우려되는 가운데, 재무정보를 중시하는 금융기관의 기업 평가, 융자방법에 다시금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비재무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방법을 구축, 실천할 적기라는 의견이 있음
□ 2009년 1월 14일, 경제산업성은 「지적자산 경영평가 융자 연구회」를 설립함.「지적자산 경영의 평가에 관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비재무 정보 평가 시점을 다면적이고 귀납적인 방법으로 추출」(경제산업성 지식재산정책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2009년 내에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
□ 지적자산 경영평가 융자란, 융자에 있어서 기업경영 상태나 경쟁력의 레벨을 평가하여 반제(返済)가능성을 심사할 때, 경영자의 자질, 특허, 브랜드력, 기술력, 노하우, 경영 철학, 인재, 조직, 고객·거래처 네트워크 등, 기업의 “지적자산”으로 불리는 비재무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융자 방법임
□ 현재의 융자 심사는 통상적으로 재무 정보가 7~8할, 비재무 정보가 2~3할로 되어 있어, 명백한 재무 중시 경향임. 그 배경으로는 전산 기술의 발달로 재무 정보의 정량 분석이 활발하게 되어 있어 데이터의 객관성이 높은 반면, 비재무 정보는 정성적이고 평가에 있어서도 개인의 주관성이 강하게 반영되기 때문임
□ 인력 문제도 무시할 수 없음. 「버블기 이후, 금융기관에는 기업의 비재무 정보를 평가하고 수집할 수 있는 인재나, 이를 지도할 수 있는 인재가 고갈되어 있다」(지역 금융기관 협회 간부)고 함. 이런 상황에서는 재무 정보를 중시하게 됨
□ 비재무 정보와 성공적인 융자의 상관 관계가 해명되면, 재무 정보의 비중을 줄이는 것도 가능할 것임. 이러한 방안이 불황기에 기업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