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위원회(EC)는 1월 22일, 유럽연합(EU)의 2000년부터 2006년의 R&D투자 등에 관한보고서 「2008 Science, Technology, and Competitiveness」를 공표했음. EU의 GDP 대비 R&D지출은 1.84%로 여전히 낮게 나타나, Lisbon 전략의 목표치(3%)를 밑돈다고 함
□ 한편, 유엔대학의 연구기관 UNU-MERIT가 발표한 보고서 「The European Innovation Scoreboard(EIS)」에 따르면, EU는 기술혁신 분야에서 아직 미국과 일본에 비해 늦었다고 보고함
□ EC의 보고서의 주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음
o 글로벌화 사회에서는 연구 활동이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으로서 중요함
o EU전체의 R&D강도(GDP 대비 R&D지출)는 2005년부터 약 1.84%로 거의 변화 없음. 전 가맹국에서 R&D지출은 증가했지만 GDP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임
o 민간 부문의 R&D투자액 저조가 미국, 일본, 중국 등 경합국과의 R&D지출 차이로 연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구조개혁이 필요함
o 2000년 이후, 연구자 수가 미국 및 일본의 2배 속도로 증가함. 그러나 노동 인구 대비 연구자의 비율은 여전히 양국보다 낮음
o 미국 민간기업의 R&D투자처로서 EU가 차지하는 비율은 확대되고 있음
□ 한편, UNU-MERIT의 연차보고서는 EU가맹국의 기술혁신에 관한 실적을 비교 조사해 집계한 것으로 이번이 8번째임. 주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음
o 가맹국 27개국은 기술혁신에 있어서의 실적 여하에 따라 4단계로 분류됨. 각 분류에서 가장 실적을 향상된 것은 핀란드, 아일랜드, 사이프러스, 불가리아임
o EU는 인적자원, 브로드밴드, 벤처 캐피털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실적을 늘리고 있음
o EU는 미국, 일본에 비해서 뒤처지고 있으며 그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o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경제국보다 기술혁신의 실적 면에서 우수함
o R&D 이외에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확인되었음 (기술의 채용, 단계적 변혁, 모방, 기존 지식의 편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