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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2008년 PCT 출원건수 데이터 공표 - 국가별 증가율 한국 2위
구분  기타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WIPO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1-28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1월 27일, 2008년도 PCT 출원건수와 증가율을 국가, 기업, 기술분야별로 집계한 데이터를 발표함. WIPO에 의하면 2008년 전체 PCT 출원건수는 약 164,000건으로 과거 최고가 되었지만, 증가율은 전년대비 2.4%증가로 지난 3년의 평균 증가율인 9.3%를 밑돌아, 성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음

□ 국가별로 출원건수의 증가율 순위는 스웨덴(12.5%), 한국(12%), 중국(11%)로 나타났음. 2008년에도 1위는 30여년 간 같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53,521건으로,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함. 미국의 뒤를 이어서 일본(17.5%), 독일(11.3%), 한국(4.8%), 프랑스(4.2%), 중국(3.7%) 순으로 나타남

□ 기업별로는 중국 기업이 처음으로 출원건수 1위를 차지함. 중국 심천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통신기기 제조업체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의 출원건수는 1,737건으로, 작년 1위였던 파나소닉은 2위에 머물렀음. 3위 이하는 필립스 일렉트로닉스(3위), 토요타(4위), 로버트 보쉬(5위)로 나타남

□ 그 외, 일본 기업에서 상위에 들어간 것은, 후지쯔(10위), NEC(12위), 샤프(13위), 미츠비시 전기(21위), 파이오니아(22위) 다이킨공업(33위), 쿄세라(37위), 소니(41위)가 있음

□ 개발도상국의 PCT 출원건수 순위로는 한국이 1위(7,908)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중국(6,089), 인도(766), 브라질(451), 남아프리카(382), 터키(367), 멕시코(210), 말레이시아(177) 순으로 나타남. 개발도상국들이 전체 PCT 가맹국 중 78%를 차지하고 있음

□ 기술분야별 출원건수 순위는 의료기술(12%), 컴퓨터기술(8.5%), 의약품(7.9%)으로 나타남. 증가율에서는 정보기술(전년대비 22.7% 증가) 분야와 마이크로 스트럭쳐·나노테크놀로지(전년대비 20.7% 증가) 분야 순으로 나타남

□ WIPO는 각국의 특허청과 협력하여 PCT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음. 그 결과, 현재 PCT 출원의 약 70%가 완전 또는 일부 전자 출원되고 있음. 또한 이용자는 PATENTSCOPE 검색서비스를 통해 1978년부터 150만 건을 넘는 PCT출원의 전문을 검색할 수 있음

□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총재 프란시스 거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함
 o 역사적으로 경제 어려움의 시기에는 혁신 싸이클에서 투자를 위한 자원이 보다 적기 때문에 특허 출원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음
 o 경제 싸이클이 나아지면, 특허 활동도 회복될 것이며, 과거에는 경제 위기가 혁신의 촉매제로서 현명한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과 식별과 함께 효율성의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크게 강조되었다고 함
 o 현재 경제 상태에서는 기술, 혁신, 창조가 경제 회복을 위해 기회를 만들고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알리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