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라 종합연구소 그룹에서 지식재산에 관한 정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NRI 사이버 페이턴트는 「지식재산 컨설팅실」을 신설하고, 지식재산 컨설팅 업무에 본격적으로 참가함
□ 노무라 종합연구소, 특허·법률사무소나 번역회사, 조사회사 등 약 10사가 협력하여 특허·기술 조사, 특허출원, 해외 출원, 분쟁 대응, 전략 책정 등 기업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관련 업무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 지식재산의 원스톱 서비스의 확립을 목표로 함
□ 지식재산 컨설팅실의 나카이 타카시(中居隆) 실장은 「현재는 검색·해석 노하우를 이용한 선행 기술 조사나 권리침해 조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3년 후에는 10억 엔 매상을 목표로 한다」라고 함
□ 동사는 지금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나 텍스트마이닝 기술을 이용한 특허정보 해석 툴 제공을 핵심으로 성장하였으며, 사용자도 기업이나 대학 등을 포함하여 3000건을 넘음. 향후에는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전략 책정까지 포함한 원스톱의 풀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방침임
□ 한편, 실적이 악화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불필요한 특허 신청을 유보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등 지식재산을 둘러싼 상황은 악화되고 있음. 이에 타카노 세이지(高野誠司) 사장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이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전문 능력을 가진 지식재산 업무의 아웃소싱(outsourcing)처로 생각하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힘든 상황에서 지식재산 전략 책정에서 정보 검색까지의 전문성에 승산이 있다고 봄. 지식재산 컨설팅 기능 강화를 통해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식재산 입국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산업계를 지원해 나갈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