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ACCS), 일본레코드협회(RIAJ), 일본국제영화저작권 협회(JIMCA)는, 4월 15일부터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의 이용에 대해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도를 요구하는 요청문과 주의 환기용 팜플렛을 전국의 대학과 고등전문학교 등 총 810개교(2,445학부)에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발표했음
□ ACCS, RIAJ, JIMCA에서는 매년 공동으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 이용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2008년 9월에 실시한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의 「현재 이용자」가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10.3%로 나타나, 2002년에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그 비율이 10%를 넘었다고 함. 또 Winny 등의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로 거래되는 음악, 영상, 프로그램 등의 파일 중에는 저작권법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 이에 3단체에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심각히 받아 들여, 대책을 세우고 협력하는 것에 합의하였으며 그 첫 활동으로 이번 요청문 송부를 실시했다고 함
□ 한편, ACCS에서는 2008년에도 같은 활동을 실시한 바 있지만, 특히 교육기관에서는 졸업·입학으로 학생들이 매년 바뀌기 때문에 지속적인 요청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이번에 송부된 팜플렛에서는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나 정보의 누설과 같은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여 학생들이 이용을 중단할 수 있도록 지도를 요청했다고 함
□ 또한 리플렛을 송부한 후에는 네트워크를 크롤링(crawling) 하여 유통되는 정보를 자동 수집·분석하는 「P2P파인더」를 사용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함.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에 접속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대학·고등전문학교에 대해서는 재차 주의를 주고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