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상공회의소는 미 국무부에게 해외에서의 지식재산 집행을 위한 자원과 훈련을 허용하는 연방법 제정을 후원하고 있음
□ 18일 미 상공회의소 글로벌 지식재산 센터(Global Intellectual Property Center)의 Mark Esper 집행 부이사는 보도문을 통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식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외국과의 관계에서 주요한 부분으로, 이번 입법안은 효율적인 지식재산 보호와 집행을 위한 전담 부서 및 인력의 필요성을 인식한 것이다”라고 발표함
□ 미 하원 소속 외교 통상 위원회(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의장인 Howard Berman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국제적 의무를 다하지 않는 국가에서의 위반행위를 규제하는 법률을 제안함. 그의 제안은「H.R. 2410」라는 명칭아래 지식재산 집행을 통한 미국의 대외 정책 노력의 향상을 목표로 함. 또한 미국 대사관과 외교관 중 10명의 지식재산 외교 전문가를 위임하는 내용의 2010-2011 회계년 대외관계 수권법(Foreign Relations Authorization Act) 또한 발의되어, 앞으로 이 10명의 전문가들이 외국 정부, 지식재산권 소유자 그리고 미국 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임
□ 미 상공회의소는 현재 미국 지식재산 시장은 180만명에 가까운 고용창출의 효과와 미국 수출 전체의 절반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고 하였고, 국제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보고에 따르면 지식재산 침해가 전세계적으로 연간 5000~6000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함
□ Esper는 “우리는 국내 창작자와 발명가들의 권리를 짓누르는 위반 행위들의 국제적인 루트에 주목하여, 일자리 창출을 억제시키는 지식재산 침해 문제에 제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Berman 의장과 외교통상위원회의 노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환영의 표시를 나타냄
□ 미 상공회의소는 3백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표하여 미국 상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소속 기관인 글로벌 지식재산 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지식재산 보급과 장려에 힘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