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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신문사, 2023년 해적판 만화 피해액 약 3,818억 엔 추정 보도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kkei.com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일본 닛케이신문사
통권  2024-7·8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2-20
∙ 2024년 2월 6일, 일본 닛케이신문사(nikkei)는 2023년 민간조사 결과 해적판 일본 만화 피해액이 약 3,818억 엔(한화 약 3조 4,237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함

- (주요내용) 동 보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일본 사단법인 ABJ1)는 2023년 해적판 사이트에서의 일본 만화와 관련된 피해액을 조사한 결과 피해액이 약 3,818억 엔에 이르렀다는 추계 결과를 발표함
  ∙ 2022년 약 5,069억 엔(한화 약 4조 5,457억 원)이었던 피해액에 비해서는 20% 이상 감소한 수치이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의 피해액인 약 2,100억 엔(한화 약 1조 8,690억 원)을 상회하는 수치임
  ∙ 일본 문화청(文化庁)의 해적판 대책에 관한 회의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 확대되던 해적판으로 인한 피해는 2021년 약 1조 1,900억 엔(한화 약 10조 5,880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대형 사이트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축소되는 추세임
  ∙ 그러나 ABJ가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해적판 사이트는 2024년 1월 기준 약 1,176개였으며 반년 전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구체적으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보다 영어, 중국어 등 각국어로 번역된 사이트가 더 많았으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상위 10개 사이트의 총 접속 건수는 월 1억 건을 초과함
  ∙ ABJ는 “신규 사이트가 지속적으로 신설되고 그 수법도 악랄해지고 있으므로 향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함


1) 출판사 등으로 구성된 일반사단법인 ABJ(Authorized Books of Japan)는 전자출판물 등의 해적판 피해를 방지하고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설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