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무역 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의 Pascal Lamy 사무총장은 WTO 가입 국가들의 국경 무역 재협상의 시작과 동시에 계속적으로 지식재산과 관련된 이슈들을 연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힘. Lamy 사무총장은 6월 첫째주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수장들을 초청하여 각국 사절들과 함께하는 지식재산 및 무역에 관한 WTO 규정의 개정안 협의에서 의장직을 맡아 진행함
□ 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다소 판에 박힌 형태로 진행되었지만 현재 제네바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이슈들은 대부분 반영됨
□ 이 트레이드 조직의 수장으로써 재임하게 된 Lamy 사무총장은 Fracis Gurry WIPO 사무총장과 Margaret Chan WHO 사무총장과 지난 5월 11일 회동을 가짐
□ 또한 이번 협의는 몇 차례로 나누어 개최되는 것으로 계회되었고 일반적으로 공통 관심 분야를 주제로 다룬다고 함. 협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이노베이션이나 최근 인도에서 브라질로 보내지는 합법적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네덜란드의 압류조치 등을 포함한 모조의약품 관련 이슈들을 다룰 것으로 예상됨
□ Lamy 사무총장과 Gurry 사무총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회동을 가지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 Gurry WIPO 사무총장은 WIPO의 기술적 전문지식을 갈고 닦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시간 동안 문제가 되어온 특허의 기술적 역할을 글로벌 국경 정책에 맞추어 명확히 하는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 오고 있음. WIPO는 오는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임
□ 또한 이들 세 명의 회동이 있었던 5월 11일은 WIPO 글로벌 이슈 관련 일을 하다가 WTO 지식재산 분과장으로 이직한 Antony Taubman의 공식적인 첫 데뷔일임
□ Chan WHO 사무총장은 5월 넷째 주에 있었던 2009 세계 보건 회의에서 모조의약품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를 더해가는 압박, 연구개발을 위한 자금 융통의 대안적인 방법 모색, 공공보건 및 유행성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기타 지식재산 이슈들(관련 특허 문제들도 포함)을 논의한 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