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ing Executives Society International (LESI) 2009 컨퍼런스가 “신흥 경제에서의 라이선싱”이라는 주제로 6월 7일 필리핀에서 개최됨. 이번 행사에는 278명의 사전 등록자와 그 외 약 75명의 동반자들이 참석했고, 이에 앞서 6일, 7일 이틀간 LESI 국제 대표자 회의가 개최됨. 그리고 컨퍼런스 폐막 뒤 11일 및 12일 양일간 “train-the trainer" 코스도 진행 될 예정임
□ LESI는 93개국을 대표하는 32개의 국가 및 지역 사회 단체와 지식재산권 관리 및 기술이전 라이선싱에 가입된 12,000여명의 개인 회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연합체로 1965년 창립 이래 라이선싱 그 이상의 더 큰 역할을 해왔고, 사실상 지식재산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를 도맡아 왔음
<Licensing Executives Society International 가입국가 현황>

□ 비영리 전문가 단체로써 라이선싱 행정관들을 위한 글로벌 기반에서의 모순 없고 높은 전문성을 지닌 표준을 확립하고 장려하는 LESI의 기능은 ①질적으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②LES 사회단체들 간의 교육적 자료들의 공유를 용이하게 하며 ③멤버들 간의 전문적인 네트워킹을 장려함
□ 또한 LSEI는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 라이선싱의 경제적 의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정책 포럼 및 글로벌 단체 기구들과 교류를 지속하고 있음. 한 가지 예로 이번 2009 LESI 연례 회의에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국제산업재산권보호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rotection of Industrial Property, AIPPI), 아시아변리사협회(Asi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APAA)가 여러 대표자들과 함께 상호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LESI의 리더쉽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부여함
□ 필리핀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 지역 LESI 멤버들은 당면한 많은 과제들을 다루게 될 컨퍼런스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함. 또한 이들은 올림픽 유치와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연계하여 오래 전부터 모든 과정을 준비해 왔는데, 이미 2004년에 개최 신청을 끝냈고 이듬해 최종 개최지 통보를 받음
□ LESI 지도부에서는 과거 다른 개최국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역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추진하는 이들의 대담성과 용기를 높이 삼. 작지만 헌신적인 이들 조직 위원회는 필리핀을 세계 라이선싱 맵(map)위에 올려놓으면서, 이노베이션, 능력, 기술 및 기업가적 정신에 관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초점을 두고 이들 국가 몫을 다하고자 하는 열망이 동기로 작용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고 함
□ 6월 8일에 있었던 첫 번째 세션에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전체적으로는 대부분의 참가국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많은 국가들이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고, 특히 2010년 차기 개최지인 남아프리카 Pieter Vermeulen 대사를 비롯하여 많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내년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지원 의사를 표시함
□ 이번 컨퍼런스의 테크 페어(Tech Fair)에서는 필리핀 과학기술부와 지식재산청이 각각 관련 부스를 설치해 라이선싱 당사자들과 솔루션 제공자 및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함. LESI 회의는 단순한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 그 이상으로 중대한 상업적 거래를 위한 적절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비옥한 토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이번 컨퍼런스는 6월 10일 수요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며 양질의 다양한 세션들과 소규모 세션 및 워크샵으로 구성될 것임. 한편 LES Philippines는 독특한 환대와 투어 및 친목 이벤트 등으로 참가자들의 마음 속에 확실히 필리핀을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