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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지식재산 경매, 일본 중소기업과 개인 참가 증가로 휴면특허 활용 기대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business-i.jp
분류   활용 > 활용지원제도 정비 > 활용 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6-08

□ 인터넷으로 특허 등을 매매하는 지식재산 경매에 일본 중소기업이나 개인 발명가가 참가하기 시작했음. 자신이 한 발명의 가치를 직접 알아보고자 하는 것임

□ 지식재산 경매는 특허나 기술, 상표 등을 입찰·낙찰하는 경매시장으로, 미국의 오션 토모(Ocean Tomo)가 유명함. 전 세계의 입찰자를 모으기 위해 최근에는 인터넷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

□ 예를 들면 일본의 번역 회사 IIS는 대기업의 특허 번역 업무 등을 수탁하고 있는데, 세계 경제 환경이 악화되어 거래조건이 엄격해진 것을 계기로 장래의 사업을 위해서 수 천만 엔을 들여 개발한 특허를 매각하기로 결정함. IIS의 「Multilingual 웹사이트 솔루션」은 네트워크를 사용한 다언어 번역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특허임. 한때는 유력 벤처 캐피털로부터 5억 엔의 투자를 제안 받을 정도였다고 하며 「이 특허에는 70억 엔 이상의 사업 가치가 있다. 다른 사람이 이를 활용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것이 경영진의 입장임

□ 출품하는 곳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지식재산 서비스 관련 대기업인 일본기술무역(NGB)의 「Intellectual Property On-line Auction」임. 6월 8일부터 상세 내용이 공개됨. NGB의 담당자는 「출품되는 지식재산은 품질을 중시한다는 방침이다. 어려운 경제 환경의 영향 때문인지 중소기업으로부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함

□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발명가도 경매에 참여하기 시작함. 이번에는 개인 발명가가 처음으로 대만의 정부계 기관인 공업기술연구원(ITRI)이 운영하는 「Taiwan International Patent Auction(TIPA)」에 「점광원을 이용한 면광원」관련 특허를 출품했음. 고휘도 발광 다이오드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기술임. 이 발명가는 기업을 퇴직한 후 10년 동안 수차례 대기업을 방문하여 지식재산 교섭을 해 왔지만 호의적인 반응은 얻을 수 없었음. 「국내에서 기술을 매매하는 것은 단념했다. 해외로 눈을 돌리자 다행히 대만의 ITRI가 개인 발명가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라고 하며 연구자금 회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냄

□ 입찰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낙찰자는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일본의 특허유통사업자는 「가능성은 높다」라는 입장임. ‘자금’과 ‘구매자 찾기’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일본 중소기업의 기술에 대해 중국 등 아시아의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기 때문임. 「일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이나 자국 시장에서 신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모방하던 단계에서, 일본 특허를 획득하려는 움직임으로 바뀐 경향도 있다」라고 함. “휴면 특허”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입장에서 이러한 경매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