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세관은 6월 3일 수출 물품 중 「상하이세계엑스포 마스코트 하이바오」표지(標識)가 있는 칫솔상품을 적발함. 이는 세관 측에서 적발한 세계엑스포 전용권 침해의 첫 번째 사례가 됨
□ 6월 2일 션쩐(深圳)의 한 회사가 상하이세관에 캄보디아로 수출하는 칫솔제품을 서면으로 보고하였는데, 세관원은 문건을 심사 결정하는 과정 중 세밀하게 실시한 위험도 분석에서 많은 의문점들을 발견하여 규제결정을 내림. 6월 3일 상하이 와이가오챠오(上海外高桥) 항구세관은 이 물품에 대해 직접 컨테이너 상자를 검사한 결과 칫솔 3만 자루에서 그 질이 매끄럽지 못했으며 칫솔포장에서 “JAGA" 표지 외에 상하이 엑스포 마스코트인 하이바오 도안이 발견됨. 상하이 엑스포 사무협회국(상표권자)과 연락한 결과 이 상품은 허가를 받지 않은 상표권 침해 상품임이 밝혀짐. 이는 이 표지가 관세청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세계엑스포 표식 전용권을 침해한 첫 번째 사례가 됨
□ 2010년 상하이 엑스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성대한 행사로, 엑스포 상표를 단 다양한 특수상품이 세계경제의 중요한 몫을 할 것이며 이미 대내외 적으로 넓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임. 상하이 엑스포의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세관은 엑스포와 관련한 지식재산권 업무를 「1급 도전」이라는 구호 아래 철저히 준비하고 있음
□ 조사에 따르면 상하이세관은 「2010 중국 상하이엑스포 지식재산권 보호서비스」를 주요 연간 업무로 삼아 엑스포 지식재산권 세관보호운영방안을 제정 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엑스포 전용 표지의 홍보 교육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며, 특히 현장에서 문건을 심사 처리하는 직원과 조사검열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함
□ 상하이 세관 지식재산권 주관 업무 담당인 법규처장 야오이줸(姚漪娟)은 「앞으로 엑스포 표지 침해에 대해 상하이 세관은 발 벗고 나설 것이다. 우리는 지식재산권 침해행위에 대해 맞서는 힘을 길러 엑스포 관련 지식재산권을 잘 보호하여 2010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