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특허청과 수년간 전투를 벌여온 지식재산권 거래기관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한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의 내부 변호사인 David J. Kappos를 특허청장으로 지지하고 있음
□ 6월 18일 오바마는 Kappos를 지식재산권 담당 상무차관 겸 특허청장으로 지명함. 현재 IBM의 부사장 겸 지식재산권 법률고문인 Kappos는 최근 수년간 논란이 일고 있는 규정 변경의 문제로 특허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여러 지식재산권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 Kappos는 Kappos의 지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 미국 지식재산권법률협회의 이사회에 속해 있음. Kappos는 또한 IPO의 부회장이기도 함. 미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특허 개혁을 지지하는 기업과 산업협회의 모임인 특허공정연대(Coalition for Patent Fairness) 역시 Kappos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음
□ AIPLA의 사장 Teresa Stanek Rea는 Kappos가 “강력하고 효과적인 특허와 상표 체계를 굳건하게 지지해왔다”고 언급하였으며 AIPLA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특허청장이 나타나 행복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함
□ 워싱턴의 Crowell & Moring의 협력자이기도 한 Rea는 전화 인터뷰에서 AIPLA는 Kappos가 “특허청의 기본과 토대를 바로잡아 높은 품질의 특허가 제때에 발급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함
□ CPF는 Kappos가 “특허청이 글로벌 시장의 경쟁 심화로 심각한 운영 문제에 직면한 시기에” 특허청을 이끄는데 필요한 배경과 경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함. IPO의 전무인 Herb Wamsley는 “Kappos는 어려운 도전의 시기에 미국 특허청을 이끌어갈 매우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Kappos는 미 상무부에 조회를 하였으며 상무부 장관인 Gary Locke는 특허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avid과 같이 경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