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의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도 특허청은 특허 출원의 선별부문 신설 등 새로운 절차를 마련하였음. 특허, 디자인, 상표 감사담당관(Controller General of Patents, Designs and Trade Marks)은 각 사무소 직원들의 책임을 규정한 특허청 업무절차(Patent Office Procedures, POPs)를 발표함
□ POP의 내용에 따라 업무절차는 최초 접수와 특허 출원 선별, 기록 관리, 정보 전파, 일반 특허 사안, 심사, 특허 승인 등의 부문으로 나누어졌으며, 주간 특허청 간행물을 위한 부서가 마련됨
□ 새로운 절차에는 특허 출원 내용의 수정 및 온라인 공시 등 특허 출원의 빠른 디지털화가 포함됨. 특허, 디자인, 상표 감사담당관인 P H Kurian에 따르면 이 절차를 마련한 목표는 특허청의 업무 절차를 통일하고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임
□ Kurian은 “본 절차는 특허청의 업무절차를 통일하고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품질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함.
□ 산업기관 FICCI의 총재(Director General)인 Ami Mitra는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특허 출원의 처리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은 수준 높은 판단을 제 때 내림으로써 소송과 영장 청구를 줄여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함
□ 이 절차는 또한 온라인에 특허출원을 공시하기 전에 여러 단계를 거쳐 오류를 교정하고 데이터를 확인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FCCI의 지식재산권 부장(IPR division Head)인 Sheetal Chopra는 산업계에서 정확한 특허출원 정보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허출원의 디지털화 속도 향상 계획을 통해 적시에 온라인 공시를 실시하는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함으로써 산업계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사업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