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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식재산청, 디자인 심사 역량 강화 추진
구분  기타 자료출처   www.ipophil.gov.ph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필리핀 지식재산청
통권  2024-10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3-05
∙ 2024년 2월 16일, 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L) 특허국(Bureau of Patents, BOP)은 복잡하고 새로운 산업디자인(ID) 부문의 심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함

- (주요내용) 동 발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일본과의 협력
  ∙ 2024년 1월, BOP 심사관들은 일본 자동차공업협회(JAMA)와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가 주최한 산업디자인의 실질적 심사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이하, 세미나)에 양일간 참가함
  ∙ 동 세미나에서 JAMA와 JETRO는 각각 디자인을 제작하고 미세한 차이로 신규성을 입증할 수 있는 시점을 판단하는 최신 기법을 공유함 
  ∙ IPOPHL 로웰 발바(Rowel S. Barba) 청장은 일본의 디자인 산업의 성숙도를 고려할 때 두 기관이 공유해준 지식은 매우 중요하며 IPOPHL 심사관들이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필리핀의 산업디자인 출원 건수는 2022년 1,241건에서 2023년 1,488건으로 20% 증가하였고 이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산업디자인 전문성 강화 노력 등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함

 (2) 헤이그 협정 가입 관련 노력
  ∙ 동 세미나를 통해 BOP는 일본이 공유해 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헤이그 협정에 따른 간소화된 국제 출원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현재 진행 중인 헤이그 협정(제네바 개정협정)1) 가입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됨
  ∙ 이로 인해 필리핀의 디자이너들은 여러 관할권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각 국가에 개별적으로 출원할 때보다 출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IPOPHL 로웰 발바 청장은 필리핀이 2024년에 헤이그 협정에 가입한 후 2025년 초까지 헤이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며 심사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BOP는 헤이그 시스템 하에서 출원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행정 직원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온라인 출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하여 IT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함


1) Geneva Act of the Hague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