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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에 참여하는 신규 민간 조직 잇달아 설립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business-i.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전담기관 및 운용체계 구축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7-20

□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 일본에서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민간 지식재산 전략 지원 조직이 등장하기 시작함

□ 특허 사무소를 대상으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코스모테크 특허정보 시스템은 7월 21일, 도쿄에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 추진회」를 개최함. 세무사, 기술사, 중소기업 진단사, 공인회계사 등 중소기업 지원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 집단에 변리사를 포함하여 전문가 제휴조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발족식에는 각 사업 단체 간부 등 250명이 참가함

□ 코스모테크사의 경영 간부에 따르면 「전문가의 힘을 결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상황을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연락회 참가자나 전국의 공공지원기관 등에서 활용한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인적 네트워크 측면에서 나아가 툴 측면에서도 충실히 한다는 계획임

□ 또한 일본기술사회는 이번에 「지식재산 컨설팅 센터」를 설치하고 지식재산 전략, 기술 경영, 지적 자산 경영 등의 지원을 시작함. 기계, 전기·전자, 화학, 금속, 환경, 정보, 식품, 의료·바이오 등 각 분야의 기술사들이 업종의 벽을 넘어 변리사, 세무사와 같은 외부의 전문가와 협력할 수 있도록 함. 현재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약 30명의 참가자가 있지만,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함

□ 일본기술사회의 쿠보 야스히로(久保康弘) 이사는 「우선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명도를 높이고 싶다. 지원 업무를 수행하기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LLC(유한책임회사)나 NPO(민간 비영리 단체)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다」라고 함

□ 이처럼 최근 새로운 조직들이 발생하게 된 배경에는, 경제 침체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전략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이 진전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음. 싱가포르의 한 지식재산 변호사는 「중국 정부의 경우 저비용 생산이라는 장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이노베이션과 창조성을 중시하기 시작하였다」라고 함. 지식재산 전략이 곧 특허 출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경영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종합적인 관점 요구됨.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기업의 상태를 진단받고 정리하는 작업이 요구됨

□ 그러나 현재 많은 중소기업은 고문으로 계약하는 전문가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경영상의 모든 상담을 한 번에 끝내고 있는 상황이므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종합적인 지식재산 전략을 구축하는 구조가 필요하게 된 것임. 노하우 개발 및 실천적 연구도 중요하고 상담료의 징수, 분배도 과제로 남아있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의 신뢰를 얻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