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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지식재산입국」을 목표로 지식재산 연구자 인재 육성
구분  일본 자료출처   pc.nikkeibp.co.jp
분류   인프라 > 교육/인력양성 및 지원 >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Microsoft社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7-23

□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 7월 23일 「마이크로소프트 지식재산 연구 조성 기금」의 제6회 조성 사업 수급자를 발표하고 증정식을 개최함. 이 기금은 지식재산의 창조, 보호, 활용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1건 당 최고 100만 엔의 조성금을 지원함. 2002년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표방한 「지식재산입국」이라는 국가 전략 실현에 공헌한다는 목적으로, 2004년에 공익 신탁으로 설정됨. IT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지식재산과 관련된 연구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2008년 제5회까지 총 45명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2명에게 「지식재산 연구상」을 증정함

□ 이번 행사의 개회사를 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법무·정책기획본부장 이토 유미코(伊藤ゆみ子)는 “이 경제위기에서 일본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려면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이노베이션이 중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 환경 기술이 일본의 경제를 지지할 것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중국 등 타국으로 이전할 때는 활용과 반대로 어떻게 보호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식재산의 활용과 보호, 창조를 지지하는 인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글로벌 관점에서 지식재산 연구의 필요성과 이를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의의를 강조함

□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오야마 학원대학 법학부의 키쿠치 준이치(菊池純一) 교수는 이 기금이 공익 신탁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급자의 선정에 있어서는 낡은 통념을 벗어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지식재산을 취급하려면 각 분야의 울타리를 넘어서, 국경까지 허무는 글로벌 대처가 필요하다. 공익 신탁이라는 형태로 연구테마나 Output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점이 보다 좋은 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연구 조성은 수급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이지만, 이 기금을 통해서는 분야를 초월하여 분야와 분야의 융합, 제휴를 도모하면서 연구를 계속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임

□ 한편, 귀빈으로 초대된 내각관방 지식재산전략추진 사무국 타카야마 요시유키(高山芳之) 참사관에 따르면,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일본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지식재산입국」 정책을 시작한 이래 상황은 많이 바뀌어 왔다.”라고 하면서 “단순히 저작권을 보호하거나 특허를 받는 기업은 증가했지만 그것을 이노베이션이나 비즈니스로 연결하여 활용하지는 못했다. 지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그 사용전략까지 생각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재산에 관한 연구가 중요한 것이다.”라고 하며 지식재산의 활용을 지원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함

□ 이번 조성 사업에서는 지원한 43명 중에서 8명이 「연구 조성」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는 한국인 조경희씨가 포함되어 있음. 와세다대학 법학대학원·박사과정의 조경희는 「증명 상표 제도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비교 및 일본의 관련 제도(상표 제도, 인증제도)의 고찰」이라는 연구과제를 제출함. 2009년에는 「지식재산 연구상」 수상자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