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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 토호 대학 스즈키 미노루(鈴木実) 교수 인터뷰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business-i.jp
분류   인프라 > 교육/인력양성 및 지원 >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토호대학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7-27

□ 전 세계적으로 기술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산업계에서 「특허」의 중요성에는 이견이 없을 것임. 최근 대학에서도 특허에 관한 강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교육하는 대학은 적음

□ 학교 교육 단계에서 지식재산 마인드를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2년부터 문부과학성, 특허청, 일본변리사회, 공업소유권정보·연수관은 「페이턴트 콘테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음. 대학, 고등전문학교,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허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대회임. 수상자는 특허 출원을 위한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음. 이 콘테스트에서 토호 대학 이학부 생명권환경과학과의 학생이 2년 연속(2007년 및 2008년)으로 수상하였음. 콘테스트를 위해 이 학생의 지도를 담당한 스즈키 미노루(鈴木実) 교수는 기업 출신으로, 본인도 약 25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음

□ 다음은 스즈키 교수의 주요 인터뷰 내용임

o 특허에 대한 지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
  - 대학의 연구는 논문으로 평가되지만 산업계에서는 논문보다 특허가 중요함. 특히 기업에서는 신제품 특허를 취득한 후 그 제품이 팔리면서 처음 평가를 받게 됨. 이러한 사실을 강의 중에 이야기하면서 학생들에게 페이턴트 콘테스트에 대해 공지했는데, 많은 수강생들이 도전하고 싶다는 신청을 하였음.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 교육으로 실시할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특허 출원의 의의나 방법을 지도하기로 했음

o 공학부도 아닌 이학부에서 특허 교육은 드물지 않은가
  - 공학부보다 오히려 이학부가 독창적인 특허를 창출할 소지가 있다고 확신함. 보다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려면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폭넓은 관점이 필요함.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물리, 화학, 생물, 지학 등을 폭넓게 배우고 있는 이학부의 학생이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쉽다고 생각함

o 교육 효과는 어떠한가
  -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를 특허의 형태로 취득하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음. 이러한 성공 체험은 노력하면 결실을 거둔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큰 도전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는 효과가 있음
  - 또한 특허 출원에서는 면밀한 조사와 정확한 서류 작성이 요구됨.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특허 심사관이 여러 번 반론하고 회신을 요구할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기 있게 상대를 설득하면서 지구력을 체득하게 되는데, 이런 점이 사회생활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