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다양성 옹호론자들은 지식재산권부(Department of Intellectual Property)가 태국의 약초 중 특히 fah talai jon을 이용한 외국 업체의 독감 약품 특허 승인에 주의하도록 경고함
□ 생물의 다양성 보호를 위한 비영리 기구인 Biothai의 이사인 Witoon Lianchamroon에 따르면, 2009년 초 A형(H1N1)독감의 발생 이후 fah talai jon을 이용한 외국 업체들의 특허출원이 급격히 증가하였음
□ 태국전통약품연구소(The Institute of Thai Traditional Medicine)는 fah talai jon의 임상실험 결과 목의 통증과 설사 등 독감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밝힘. Witoon은 외국기업에 약초 약품이나 제조방법 특허를 승인하면 태국이 의료용 식물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따를 것이라 지적함. fah talai jon 화학 추출물 특허를 승인하는 것은 일본 기업에게 plao noi 약초 추출물의 의약품 성분과 추출방식특허를 부여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것임
□ 또한 Witoon은 “지식재산권부는 fah talai jon 특허출원이 국제 생물다양성 조약과 태국의 1999년 식물다양성 보호법(Plant Varieties Protection Act)을 위반하지 않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fah talai jon은 태국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므로 이 귀중한 식물을 소유한 국가들은 생물침해행위(bio-piracy)로부터 자국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라고 지적함
□ 지식재산권부는 외국으로부터 fah talai jon과 레드 어니언(red onion), 생강, plai, ya nguang chang 등 다양한 식물의 개발 특허가 출원되었음을 밝힘. 약초를 이용한 약품 개발로 유명한 Chaophaya Abhaibhubejhr 병원의 제약부장인 Supaporn Pitiporn은 태국 연구자들은 지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특허를 받기가 어렵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