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4일 쳥두(成都)에서 열린「국가지식산권전략강요 쳥두 순회강연회」에서 국가지식산권국 특허관리부 부장 마웨이야(马维野)는 쳥두시 관련 부서 책임자를 상대로 “지식재산권을 논할 때 「보호」에 관해서만 언급하고, 창조, 운용, 관리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죽이는 일이다.”라며 이들 4단계의 균형과 중요성을 강조함
□ 그는 “창조, 운용, 관리, 보호는 지식재산권전략의 4가지 중요한 단계이다. 이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식산권국은 지식재산권보호국이라 생각하여 보호만 강조하고 운용 등 기타 단계에서는 편파적이라고 오해하고 있다.”고 밝힌데 이어 “지식재산권의 보호는 단지 하나의 수단에 그칠 뿐이다. 보호를 위한 보호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이는 최종적으로 운용되어야 한다. 보호만을 강조하면 지식재산권이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되는 결과를 낳아 국가의 자주적 창의전략에 부합하지 못하게 된다. 창조는 지식재산권의 원천, 운용은 목적, 관리는 기초, 보호는 수단으로써 하나라도 부족해서는 안되며 이 단계들이 완전하게 균형을 이룬다면 지속적인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임
□ 마웨이야는 기존 상표와 비슷한 상표를 흉내 내는 기업에 대해서 “비록 타인의 유리한 형세에 힘입어 빠른 시간 안에 시장에 진입했다 하더라도 창의적 성과를 내기는 힘들다. 이러한 지식재산권 문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위기가 반드시 따라올 것이다.”라고 경고함
□ 또한 그는 “지식재산권문화 환경은 지식재산권 발전의 토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한 순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의 시간을 거쳐야만 한다. 지식재산권 문화 환경은 국가, 도시, 기업, 개인에 영향을 주는 것이고 잠재적으로 동화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일단 한번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면 아주 깊게 뿌리박히게 되는 것이다. 쳥두시는 전국 지식재산권 시범도시로써 앞으로 지식재산권 체계와 학교교육, 기업, 기관을 융합시킬 것이며 이는 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