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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 대학, 적극적인 산학협력 대응 결과 특허 가치 전국 1위로 평가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yomiuri.co.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야마구치대학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9-08

□ 일본의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보유하는 특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주목도를 나타내는「가치 순위」에서, 야마구치(山口) 대학이 보유한 특허 1건 당 가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야마구치 대학은 기업에게 유리한 형태로 특허를 출원하는 등 특허 활용을 위한 대응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는 반응임

□ 특허 분석·정보제공 회사인「Patent Result」가 수행한 이번 조사는, 2009년 3월 말 현재 1건 이상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대학이나 연구기관 339처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음.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열람 건수, 조기 심사 청구 건수, 경쟁사의 무효 심판 제기 건수 등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적인 「Patent Score」라는 지표로 수치화한 것임. 출원부터 20년까지로 정해져 있는 권리의 잔여기간도 고려하여 가치의 범위를 산출하였음

□ 그 결과 야마구치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42건의 총 점수는 6803점으로, 특허 1건 당 평균 점수는 162점으로 나타남. 특히 내시경 수술 등에서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하여 환부를 비추는 「체내 부위 발광 장치」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함

□ 야마구치 대학은 총점에서 전 기관 중에서 16위로 나타남. 또한 대학이나 대학의 지적소유권을 관리하는 기술이전기관(TLO) 부문에서는 게이오(慶応) 대학, 나고야(名古屋) 대학 등에 이어 6위에 올랐음

□ 기술을 출원하여 권리 획득, 보유에 이르기까지 1건 당 평균 170만~180만 엔이 소요된다고 함. 이에 야마구치 대학에서는 산학 및 공공기관 협력 이노베이션 추진 기구를 중심으로 하여 출원 전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기술을 검토하고 엄선하는 단계를 거치도록 하고 있음. 기업들이 기술을 사업화하기 쉽도록 연구 성과를 보다 구체화한 형태로 출원하기 위한 대응책임

□ 이 추진기구 내 지식재산 부문의 장으로서, 일본 특허청에서 약 35년 간 특허 심사나 심판을 담당했던 경력을 가진 사다 요이치로(佐田洋一郎)씨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묻혀버리지 않도록, 어떻게 산업과 연계하여 사업화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중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러한 산학협력 대처가 높게 평가된 것이라고 본다.”라고 분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