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보건 관리들은 지난 주 인도의 HIV/AIDS 약품 특허출원 거부 결정을 환영하고 광범위한 약품 이용이 보장될 것이라 언급하였음.
- 인도 특허청은 미국 생명공학 기업인 Gilead가 제조한 항 레트로바이러스(antiretroviral) 약품인 tenofovir와 아일랜드의 Tibotec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darunavir의 특허출원을 거절하였음
□ Tibotec Pharmaceuticals의 대변인은 결정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어떠한 견해도 밝히지 않았음
□ 인도 AIDS 통제기구(National AIDS Control Organisation, NACO)의 B. B. Rewari는 AIDS 약품이 특허를 획득할 경우 일반인들이 약품을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언제나 AIDS 약품의 특허 금지를 지지한다고 밝혔음
- Rewari는 또한 이와 같은 결정이 인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AIDS 환자들이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 언급하였음
- 현재 인도의 HIV/AIDS 환자 수는 250만 명으로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음
□ AIDS 분야 종사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두 기업은 2차 특허출원을 통해 결정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음. 이번 결정은 부유한 고객을 상대로 HIV/AIDS 약품 가격을 정한 일부 인도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Action Aid의 아시아지역 담당자인 Christy Abraham은 이 판결은 저렴한 제네릭 약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좋은 결정이 될 것이라 언급하였음
- 특허를 획득한 tenofovir 약품의 가격은 Rs3,000($62)이나 제네릭 약품의 가격은 Rs57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