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rvard Business Review의 선임편집자인 Julia Kirby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 지식재산권 관리자들은 수치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응답자의 80퍼센트 가량은 특허 출원 횟수와 특허 승인 횟수, 발명품 공개 검토 횟수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고 있음
□ 지식재산권 관리자들이 이러한 수량 측정방식을 이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님. 특허 활동은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벤치마킹을 용이하게 함.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숫자로 셀 수 있다고 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며 중요한 것들을 다 숫자로 셀 수 있는 것도 아님”
□ 특허는 경쟁력의 근원이 될 수 있음. 하지만 특허를 위한 특허는 시간낭비일 뿐임. 발명과 혁신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가가 중요한 문제임
□ 숫자에 과도하게 집중할 경우 연구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됨. 경영진은 특허를 획득하면 모든 일이 끝난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음. 하지만 과학자가 수백 건의 특허를 출원한 다음 상업화하지 않고 책상 위에 묵혀두기만 한다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
□ 개별적인 혁신 측정기준들은 비슷비슷한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포괄적인 지침을 이용하여 다양한 측정기준들을 추적하고 최대한 산출결과에 초점을 두어야 함
□ 지식재산권 관리자들은 연구자들과 시장을 연결하고 지식재산권 개발 노력의 장기적인 영향을 추적해야 함. 노력의 목적은 사업적 영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며 특허를 획득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출발점임을 알아두어야 함